밤하늘로의이륙

까르띠에에선 러브링, 티파니에선 밀그레인, 불가리에선 비제로원, 피아제 포제션, 루시에 밀키웨이 등등 웨딩밴드에 엄청나게 신경썼습니다. 신기하게 다 처음에 생각한 것보단 다른 것들이 예쁘더라고요. 제 손가락보단 예랑이 손에 잘 어울리는 게 중요했어요. 트리니티는 꼬임 있는 거 껴봤다가 영 아니었고 그 다음에 껴봤어여. 너무 이뻐서 원픽했고 티파니의 레터링/다이아몬드/Pt 랑 고민하다가 저는 다이아 없는 게 깔끔하고 좋아서 돌고돌아 까르띠에로 했어여 가격을 야금야금 올리니 식은 6개월 남았지만 미리 끼자고 해서 어제 데려왔어요. 까르띠에는 웨딩 마일리지고 없고 백화점 상품권도 없는 브랜드이지만 만족해요. 너무 예뻐서요. 착용감은 두께에 비해 저는 편안했어요. 홀리데이 시즌이라 팬더를 버튼으로 얹어주네요. 청담 부띠크 안 가본 건 조금 후회되지만 정책은 다 똑같아서 백화점으로 했어요. 어여 끼고 다니고 싶네요!! 디자인 : 추천♥ 흔하지 않은 디자인, 질리지 않은 디자인으로 골랐어요 품질 : 추천♥ 까르띠에, 좋았어요. 다행히 재고가 있어서 당일에 데려왔어요. 서비스 : 추천♥ 판교 현*에서 샀는데 웨이팅 빼곤 다 견딜만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