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둥둥

레이첼은 결혼 준비하기 전부터 드레스를 구경하면서 너무 예쁜 드레스가 많아 눈여겨보던 곳이었어요~ 드레스 투어 일정을 짜면서도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이라 마지막 순서로 봐야겠다고 결정 후, 인스타그램에서도 레이첼을 찾아보면서 직접 드레스를 만드는 모습이나 화보를 보면서도 여긴 너무 예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실제로도 방문했을때 바로 보이는 드레스도 예뻤고, 무엇보다도 원장님과 이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드레스를 입어보면서 팔뚝 라인을 가리기 위해 A라인이나 벨라인을 고집했었는데 한번쯤은 다른 디자인도 입어보는 게 좋다고 하셔서 실크 드레스도 입어보고 세미 머메이드 드레스도 입어봤어요~ 실크 드레스를 입었을 때, 딱 제 인상에 어울리는 드레스를 추천해주셔서 이런 드레스도 괜찮다는 것도 알았고, 무엇보다도 뱃살이 강조되어 보일까봐 기피했던 머메이드 드레스도 살짝 키도 커보이고 벨라인 드레스보다 오히려 날씬해보여서 제 생각을 바꿔주시기도 했어요^^ 4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후, 아쉬운 점이 없냐고 물어보셔서 꽃자수? 입체꽃? 느낌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한 벌 더 입어보자며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물론 제가 입어보고 싶었던 드레스라 너무 맘에 들었던 건 당연지사였구요^^ 돌아오는 길에 마음 속에 결정했던 곳을 실제 셀렉까지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스타일 : 추천♥ 제가 체격이 큰 편인데 키는 작은 편이라 어떤 드레스를 입어야할지 정말 고민이었는데 프로님께서도 벨 또는 A라인이 괜찮다고 하셔서 그런 드레스 위주로 보고 세미 머메이드라인도 생각해봤어요 옷상태 : 추천♥ 너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원장님께서도 정말 애지중지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서비스 : 추천♥ 이모님과 원장님께서 피팅 도와주셨는데 다른 샵들보다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