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

원하는 날은 다 나갔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습니다. 극성수기인 토요일 점심은 식 기준 1년 전 기점으로 다 나갔다고 하셨습니다. 선릉점이 그나마 크다고 해서 방문했지만 저희 보증인원에 비해 홀 자체는 크지 않았고 단독건물이 아니라 내부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갈 때 어수선한감은 있네요. 로비도 넓지않아 화환 같은 경우 엘리베이터 앞에 설치해 두더군요. 참고 하시고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차분한 채플홀입니다. 그렇다고 채플느낌이 진하진 않아요. 다만 고정 조명이라 버진로드에 따라 조명을 원하는 분들에겐 비추. 홀 자체가 작아서 버진로드도 짧은 편이고 홀 앞 로비도 작은 편입니다. 음식 : 추천♥ 밥펠가모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십니다. 음식 질이 좋아보였고 디저트류로 떡 제외하고 직접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상담 받을 때 디저트 마카롱 주셨는데 맛있더군요. 다만 연회장이 작아서 가짓수는 많지 않아요. 서비스 : 추천♥ 아펠가모에 굉장히 자부심 있는 모습이셨고 그만큼 자신감 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당일예약 혜택도 제공되고 친절하고 반갑게 설명해주셨어요. 예식 간격이 90분이라 동선이 겹치는 경우를 위해 따로 방이 마련되어 있는건 좋아 보였어요. 예약시 해피콜은 오진 않고 방문상담 후 전화와 문자 해주십니다. 원하는 날이 없었고 규모가 크진 않아서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