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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으로 방문했었는데 솔직히 좀 별로였어요.. 주차시간이 너무 짧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가금을 내야했고 한 건물에 웨딩홀이 너무 많아서 엘리베이터 타기도 좀 힘들었어요. 에스컬레이터도 있긴 했지만.. 그리고 한 층에 홀이 3갠가 있어서 하객들 다 섞이고 화장실 혼잡 심해요, 특히 여자화장실. 제일 충격적인건 화환 보낸건 친구들 사진 찍고 나오는데 신랑신부가 나와보기도 전에 흔적도없이 버렸더라구요? 직원한테 물어봐도 알바생인지 다들 잘 모르겠다고 해서 3명이나 찾아다니면서 행방 물어봤어요. 알고보니 다음 예식 준비한다고 사진 찍는거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 치워버렸다는거에요. 황당.. 신부대기실도 좀 협소하고 친구들 앉을 공간도 없었어요.. 제일 별로였던건 음향(스피커). 뮤지컬웨딩?인지 남자3중창인지 노래로 해주시는데 음향이 후져서 다 깨져서 들리고 귀 틀어막고싶었어요.. 음악소리같은것도 다 찢어지게 들려서.. 충격.. 홀분위기 : 추천♥ 그랜드홀 호텔식으로 어두운 분위기 샹들리에가 신부 입장에 맞춰 내려오고 예뻤어요~ 음식 : 추천♥ 메뉴 다양하고 뷔페식 맛있었어요. 떡종류가 맛있음. 서비스 : 화환 치워버린게 대박.. 아무도 행방을 모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