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로썸

정말 강남쪽 채플형 웨딩홀로만 생각했던 터라 주차 욕먹을 것 생각하면서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데 여기 크게 기대 안했는데 가자마자 저도 남자친구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약까지 하고 왔습니다. 주차할 때 보니 공간도 너무 넓직넓직해서 사고날 일 없었고 한건물에 700대 수용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홀도 꽃장식이 많이 되어있어서 사진보다 더 예뻤고 넓은 로비와 혼주대기실, 신부대기실 등 곳곳에 묻어난 배려가 너무 돋보이는 곳입니다. 단독홀인 것도 너무 좋고 9월식인데 하객들이 예식후 서울숲을 산책하시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 여러모로 기대됩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전문적이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저처럼 고민되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 길게 적었네요. 꼭 가보세요. 홀분위기 : 추천♥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훨씬 예쁘고 깔끔한 분위기였고 채플앳청담이 1순위일 정도로 채플형 홀만 보고 있어서 여기는 큰 기대 안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신부대기실 혼주대기실(환복장소 메이크업장소 모두 갖춤) 너무 넓고 편하게 잘 마련되어 있었고 심지어 따로 식사하는 장소도 있어서 양가부모님 배려에 최고인 것 같아요. 특히 여기 빼곤 강남권 알아보고 있는데 주차가 다 헬이라서 걱정이었는데 주차 700대 한꺼번에 되는건 정말 제일 좋은 부분이고 로비도 넓고 앉아있을 의자고 있어서 하객도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좋네요. 솔직히 채플앳청담 홀이 딱 제 스타일이라서 하객분들 주차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하고 싶은 데서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보테가마지오 가서 직접 보자마자 마음이 정해져서 계약하고 왔어요. 가격이 강남권보다는 비싼편이긴 하지만 모든 면에서 배려가 녹아있어서 맘에 들어요. 특정 웨딩홀에 크게 선호도가 없는 남자친구도 보고나서 여긴 너무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음식 : 추천♥ 음식은 토다이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보장되어 있다고 들었고 동생부부가 최근에 갔는데 상가에 있는 것 빼곤 모두 괜찮았다고 했습니다. 시식 기대돼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시는 분이 너무나 친절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전문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특히 먼저 장소들을 쭉 보여주시고 나서 세부적인 얘기 진행해주셔서 타 웨딩홀 투어 대비해서 머리에 잘 들어왔어요. 식장도 너무 좋았지만 저희 설명해주신 남소현 매니저님 덕분에 결정적으로 계약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해요^^ 설명을 워낙 확실하게 잘 해주시다 보니 실제 결혼식날 준비할 때도, 코로나 대응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신뢰가 가더라구요. 저처럼 채플형 웨딩홀 선호하시는 분은 꼭 투어 가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