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삔

두번째 웨딩홀 투어였는데, 첫번째로 갔던 곳보다 웨딩홀 내부, 홀안의 천고에 반해서 망설임없이 계약하게 됐습니다. 영등포, 신도림, 구로 주변의 웨딩홀을 보는데 생각보다 높은 천고를 가진 웨딩홀이 없더라고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예상범위에 들어와서 부담없이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높은 천고. 깨끗하고 세련된 웨딩홀 내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엠버루체홀을 생각하고 갔었는데 샹들리에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 꽃과 촛불로 장식이 예쁜데 꽃장식이 조금만 더 풍부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버진로드는 짧은편이나 높은 천고가 메리트가 그게 느껴져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곳에 비해서는 조금 밝은 편인 것 같고, 세개홀이나 있어서 혼잡할까봐 걱정했는데 엠버루체홀은 옆쪽으로 단독홀 느낌으로 따로 있어서 혼잡도는 덜할것같습니다. 신부대기실은 리뉴얼예정으로 예정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더 예뻐질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연회장은 3층으로 내려가야하고 그랜드홀과 같이 진행되지만, 이점도 곧 바뀌고 단독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더 좋아질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바로 계약했습니다^^ 단점으로 많이 말나온 외관과 주변 상권이 조금 많이 아쉽긴 하지만 엘리베이터 내리는순간 감안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 추천♥ 음식은 아직 시식은 못해봤고 둘러보기만 했는데 무난하니 괜찮아보였습니다. 홍게, 회, 즉석스테이크, 누들 등 메뉴는 다양해보였고, 음료나 주류나 포함가격입니다. 다만, 식대에 봉사료가 3% 붙다보니 식대가 일이천원까지 올라가는 점을 염두해야합니다. 서비스 : 추천♥ 직접 전화로 방문예약해서 가서 기다리지않고 제시간에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 나석주 상무이사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 친절하시고 여러면에서 부담스럽지않고 과하지않으신 점이 좋아서 당일 계약하게 된 점이 큽니다. 당일계약시 특징있는 혜택이 좀 호불호갈리는 뮤지컬웨딩 또는 현악3중주 택1 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뮤지컬웨딩을 원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