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혱이

외관만 보았을 때는 크게 걱정 안했는데, 건물에 딱 들어서니 다른 분들 후기대로 식자재마트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다른 별도의 출입구가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좀 번잡스럽달까 깔끔하게 정돈되거나 브랜드있는 대형마트들처럼 관리된 느낌이 아니라서 마음에 걸렸습니다. 1층이든 3층이든 웨딩홀에 들어섰을 때는 그런 곳을 지나오긴 했었나 싶을 정도로 잊혀지긴 하지만요. 홀, 신부대기실(전용 화장실 있음), 폐백실, 연회장이 모두 한 층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트만 아니었으면 바로 예약했을 것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로비도 넓고, 1층 3층 두 홀 다 좋았어요. 1층이 화려한 분위기라면 3층은 따뜻한 느낌? 사실 크게 구분이 되진 않았어요. 중간 중간 기둥이 있었지만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음식 : 보통♥ 연회장의 두 구역이 아예 분리되어 입구도 다른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1층이 3층보다 식대가 더 비싸고 종류도 20가지 가량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넓고 깨끗하고 쾌적해보였습니다. 서비스 : 추천♥ 솔직히 여기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든 건 아니라 이래저래 답을 망설였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홀 라운딩할 때 조명과 음악 연출도 보여주시고 신랑신부와 하객 동선도 체크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다른 웨딩홀에 비해 메리트가 될 만한 할인이나 서비스는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