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뤼

저는 12월 결혼을 예상하고 신랑이랑 2월의 마지막 날에 왔어요! 전 좀 느긋한 성격이라 신랑한테 왜 12월 결혼식장을 벌써 알아보냐구 막 보채지 말라고 했는데...ㅋㅋㅋ 코로나 때문도 있고 특히나 이렇게 예쁘고 인기좋은 웨딩홀들은 벌써 예약이 꽉꽉 찼더라구요! 저희도 겨우 딱 좋은 날 찾아서, 그새 또 없어질까바 염려되어서 바로 당일계약했어요 ㅋㅋㅋ 홀분위기 : 추천♥ 어둡고 높은 천고에 샹들리에까지! 고급스럽고 차분하고 웅장한 호텔느낌의 웨딩홀이에요! 버진로드도 길고 하얀색인데, 2층 신부대기실에서 계단으로 내려오며 입장이 시작되어 그날 신부들은 제대로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공주 느낌 뿜뿜일 것 같아요♥️♥️♥️ 생화 장식도 너무 깔끔하고 풍성해서 향기도 좋고 너무 예뻐요 대만족😍 음식 : 추천♥ 방문 상담 및 계약만 진행하느라 식사는 아직 못해보고 연회장만 둘러보았어요! 연회장도 너무 넓고 다른 하객들과 겹칠 일도, 음식이 부족할 일도 없을 것 같아서 좋구! 워낙 소문난 음식 맛이기에💕💕 하객분들이 만족해주실 것 상상하니 벌써부터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습니당! 서비스 : 추천♥ 담당자분께서 웨딩홀 곳곳 섬세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구, 제가 이곳저곳 사진 찍는데도 맘껏 찍으라고 편하게 해주시구~ 주일 결혼 다 끝날 때 갔는데도, 결혼식 시연? 조명이랑 음악 테스트도 다해주셔서 미리 버진로드 살짝 경험하고 왔습니다♥️ 너무 친절히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본식날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아♥️♥️ TIP : 당연히 결혼식이 진행될 때 가보는게 좋겠죠!! 식이 진행되기 전 홀이 얼마나 번잡한지? (넓어서 하나도 안 번잡해서 좋았어요ㅎㅎㅎ) 실제 식 진행할 때 음향이나 조명은 어떠한지, 신부님들 계단 높이 정도 체크 (별로 계단 간격이 안 높아서 안전한거 같아요!) 전체적인 위치 파악! (혼주메이크업실, 정산실, 신부대기실, 락커룸 등) 본식날은 정신없을테니 미리 체크해두기!! 이 모든 것을 한번에 기억할 수 없으니 최대한 많이 꼼꼼하게 사진 찍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