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서닝

전반적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살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응대해주셨던 분들이 찰떡같이 원하는 걸 금방 파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드레스가 그냥 패턴이나 비즈때문에 갈리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원단부터 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예랑이 저보다 드레스가 더 예쁘답니다 ㅎㅎ 스타일 : 추천♥ 제가 미리 체형보정이나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리고 시작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찰떡인 것으로 골라주셨어요. 맘에 안드는 거 추천해주시면 싫어요 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전체적으로 권해주시는게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제 몸매에 딱 맞아서 머메이드 위주로 입었는데 엉덩이 뽕도 굳이 필요없었고 드레스를 입었을 때 무엇보다 제가 편했어요. 옷상태 : 보통♥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지저분하지 않았어요. 실밥 같은게 나온 것도 있었지만 그건 정리가 될 것같아서 감안했어요! 서비스 : 처음 갔을 땐 좀 기분 나빴어요. 저는 도착했을 때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 없었고 알아서 온도체크하고 명부 적고 직원을 찾으러 다녔어요. 근데 저보다 늦게 오신분이 플래너님이랑 동행으로 왔는데 먼저 반겨주시고 저한테는 담당 실장님이 앞의 일정이 아직 안 끝나서 늦게 안내한다고 그러고 들어가셨거든요. 순간 나는 플래너랑 같이 안와서 이렇게 응대해주시나? 싶은 생각에 좀 기분이 나빴어요. 드레스 투어도 담당 실장님이 따로 있는지는 몰랐었거든요. 차라리 샵 방문했을 때 먼저 얘기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거 말고는 실장님이랑 팀장님이 저랑 잘 맞아서 괜찮았습니다. 그게 아니었으면 드레스도 중요하지만 서비스 때문에 선택 안했을 확률이 높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