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수지니

21.4.24 토요일 예식입니다. 그래서 작년 20.4.26 에 (일부러 비슷한 날짜 즈음에) 식장에 방문했었어요. 대략 우리 예식 날에는 이런 날씨와 이 정도의 온도와 이런 느낌의 꽃장식이 되어 있겠구나 어느정도 예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리 가서 직원분들과 상담한 것이 더 이곳으로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압구정 삼*가든 에서, 신랑은 남산예술원에서 하고싶었는데, 직접 눈으로 남산예술원웨딩홀을 보니 아 여기구나 싶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섬세하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아주 좋았어요. 2020년에 리모델링을 마쳐서, 화장실도 너무나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다만, 식당이 식장이나 화장실 인테리어에 비해 약간.. 2% 부족한 느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아쉬운 느낌이 있었지만 신랑과 저는 식장이 아름답고 화장실이 깨끗했기에 100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예식을 한 달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발 작년 이맘때 처럼, 사진 속 날씨처럼 해가 쨍쨍 했으면 좋겠네용.. ㅎㅎ 홀분위기 : 추천♥ 꿈에 그리던 야외식장 로망 그대로에요. 음식 : 추천♥ 기존엔 4인 기준 상차림으로 알고있었는데, 코시국으로 1인 개별 상차림으로 나와요. 갈비탕에 갈비가 두점 밖에 없어 부족하지 않을까 했지만 밑반찬에도 장어, 연어, 갈비 등 다양하게 나오고, (반찬) 리필도 가능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서비스 : 추천♥ 주기적으로 연락이 와서 제가 까먹지않고 (덜렁이는 성격입니다) 식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았어요. 미리 스냅이나, 시식 관련 연락을 주셨습니다. 제가 답장이나 연락 안하면 다시 연락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