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수

예랑이와 함께 토요일 낮에 방문했어요.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고 내부가 한층짜리라 상담자리가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없지 않았고 상담도 꼼꼼히 해주신 것 같아요. 작은곳이지만 체계가 잘 잡힌 곳처럼 보였습니다. 상품 : 추천♥ 알프레도 브라운 영국원단으로 예복 했어요. 가격 : 추천♥ 총 3군데서 예복 상담 받았는데 가격과 구성, 퀄리티를 모두 고려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곳으로 보여서 계약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분이 굉장히 설명을 꼼꼼히 잘 해주셨어요. 찜찜하게 두루뭉술하게 설명하시는게 아니라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저는 아주아주 만족했습니다. TIP : 저희는 스드메, 예물, 그 다음이 예복이었는데요. 예복이 가장 어려웠어요. 드레스만큼 차이가 확연히 나는게 아니니까요. 저는 여러군데 비교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같은 원단이라도 테일러샵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비싸게 받는다고 더 잘하는곳 같지도않구요. 브링턴은 같은원단이라도 다른곳보다(종로제외) 저렴한 편이었는데도 수제화 퀄리티가 월등히 좋았구요. 대여복이 종류는 많진 않았어도 예쁜걸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구요. 재단사분이 직접 체촌도 해주시더라구요. 예복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