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누나쨩

홀, 동선, 밥 모두 제 마음에 찰떡같이 들었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가 상가건물이라 1~2층에 식당과 카페들이 즐비한 것이 마음에 걸렸어요. 웨딩홀은 좀 한가한 곳에 단독으로 있는 것을 선호하신 양가 부모님 때문에 이곳 계약은 패스했습니다. 그리고, 주차 부분에서도 걸리는 것이 있었는데, 자리는 충분했지만 예식장 전용 주차장이 5~6층이가 뺑글뺑글 어지러울 정도로 돌아 올라가야했습니다. 하객들께 조금 힘들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이 부분 상관없으신 분들께는 딱 최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홀분위기 : 추천♥ 홀은 두 개인데, 하나는 천고가 둥글고, 하나는 평평해요. 제가 채플홀만 찾아다니고 있는데, 천고 둥근 홀이 그 중 가장 마음이 들었어요. 천고도 높고, 웅장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이 정말 좋았거든요. 꽃장식도 다른 곳보다 화려하고 풍성했습니다. 음식 : 추천♥ 밥펠가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펠가모 밥은 의심할 여지가 없겠죠? 서비스 : 추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궁금함 점도 계속 물어봐주셨고, 요새 이시국때문에 걱정많은 저희 마음도 잘 헤아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