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양

예식을 1년 3개월 남겨두고 방문했다가 바로 계약하고 나왔어요 언제 결혼하나 했는데 벌써 다음주면 결혼이네요 준비중에 아주 밝고 경쾌한 꽃이 많은 그런 홀로 변경할까도 생각했지만 높은 천고와 지하철 출입구 바로 앞이라는 편리한 교통을 따라잡을 수 있는 곳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상가 건물이 다소 상막한점이 아쉬웠지만 이정도는 감수 해야겠지요 교통 홀분위기 식사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답례품은 홍삼과 와인세트중 고를 수 있었고 저희는 와인으로 선택했어요 홀분위기 : 추천♥ 하우스 웨딩 분위기에 높은천고,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요즘 많이들 생기는 꽃이아주 많고 밝은 하우스 웨딩 홀 같은 곳 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있고 따뜻한 분위기에요 버진로드가 짧다고 느껴졌지만 천고가 높아서 웅장한 느낌이 드는 점이 좋았습니다 신부가 2층에서 입장하는 것도 맘에 들어요 천장이 열려서 자연채광을 받을 수 있어서 야외예식을 하고싶지만 현실과의 타협으로 계약했습니다 꽃장식이 더 많고 풍성했으면 좋겠다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음식 : 추천♥ 억지로 고급스러워 보이려고 하지 않고 구할 수 있는 재료들 선에서 맛있게 만들고자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에요 다른곳들의 경우 보여주기 식으로 전복같이 고급재료로 보이지만 그중에 저렴한 재료를 골라 쓴다거나 하면 오히려 먹고 실망하게되는데 그런 메뉴는 과감하게 빼고, 돼지고기 같은 경우도 돼지고기 메뉴가 많아지게되면 대부분 돼지 잡내나 비린내가 나게 되는데 돼지 메뉴도 두가지? 정도 밖에 못본 것 같아요 맛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뛰어난 음식들이라기 보다 맛없는 음식, 거슬리는 음식이 없어서 예식장 부페중에선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비스 : 보통♥ 데스크에 계시는 분들은 친절하신데 연회장에 계시는 분들은 쏘쏘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