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사근

저는 10월에 식을 할 예정이라 마냥 여유롭게 생각하다가 10월이 거의 다 마감되어간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듣고 1월부터 후다닥 준비하게 되었어요^^ 4군데의 홀투어를 했고, 아펠가모 반포에 가장 먼저 방문을 했는데.. 오자마자 반해서 바로 계약금부터 내고 나머지 홀투어를 했을정도로 마음에 들었답니다! (당시 10월에 남은 시간대가 딱 한자리밖에 남지 않았기도 했고요) 홀분위기 : 추천♥ - 일단은 굉장히 고급스럽단 느낌이 딱 들어요. 안내해주시는 직원분부터 홀과 연회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까지..!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화려하거나 휘황찬란란 조명 같은걸 싫어하는데.. 여기는 과하지도 소박하지도 않는 깔끔한 장식의 채플실과 신부대기실, 까탈스런 저희 엄마가 칭찬할 정도의 예쁜 폐백실! -가격 정찰제! 저와 예랑이같이 협상을 못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듯 싶습니다! 이게 잘 계약한건지 찜찜하지가 않으니..ㅎㅎ -교통의 요충지죠^^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기때문에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께도 좋을것 같아요. 음식 : 추천♥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기에 더 말할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여기 다녀온 분들중 나빴다고 하는분을 한번도 못뵈었네요^^ 서비스 : 추천♥ 매우 친절하셨어요. 일반 알바생이나 평범한 직원이 설명한다는 느낌보다 전문적인 분이 정중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TIP : 걱정되는 점 -지하철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바로 찾을 수 있지만... 3호선을 타고 오시는 분들은 역 내에서 엄청 걸어오셔야 할 것 같아요^^;; 역 내가 엄청 복잡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