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eong
안녕하세요, 2021년 6월 결혼을 앞두고 코엑스 결혼박람회에 방문하였는데요. 박람회에서 추천받아 구입하게 된 미니스트로 예복에 대한 후기 올립니다. 다른 업체에도 방문해서 비교해본 것은 아니고, 미니스트로 방문 후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 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작성했습니다. 장점 1. 훌륭한 가성비 - 청담에서 비싼 예복은 2-3백만원 이상 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니스트로는 젊은 가게라 그런지, 그런 업체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합니다. 제 경우 이탈리아 원단으로 79만원에 진행할 수 있었고, 맞춤 예복인 만큼 핏이 매우 훌륭하고 컬러도 고급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다크 그레이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용으로 대여한 옷들도 색상이 마음에 들었고, 구두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스타일로 같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2. 쾌적한 내부 & 친절한 응대 & 편리한 주차 - 가게 안이 상당히 넓고 고급스럽습니다. 몇 번 방문할 때마다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주차는 발렛파킹비 3천원 지불하면 편리하게 주차 가능합니다. 단점 크게 다가왔던 단점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진행하면서 살짝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1. 조금씩 느는 추가비용 - 결혼 관련된 업체들의 어느정도 공통적인 측면이라고 생각하는데 (결혼은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행하다보면 야금야금 늘어나는 추가 비용들이 있습니다. 예복이 79만원이지만 10% 부가세를 포함하면 결국 86만 9천원이 되고, 구두도 업그레이드시 5만원 추가 비용, 대여복도 조금 더 예쁜 색상으로 하려면 세트당 3만원씩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두 합하면 백만원 정도 들었었는데요. 백만원이면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저런 추가 비용들에 대해서는 미리 고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2. 대여복 반닙시 지나친 주차 규제 - 스튜디오 촬영날 두 벌의 대여복을 대여해서 촬영을 마치고 8시쯤 대여복 반납을 위해 샵을 방문하였는데요. 대여복 반납을 위해 잠깐 차를 샵 앞에 정차해두었는데, 5분내로 안나오면 발렛비가 든다고 주차관리인께서 다소 강하게 얘기하시더군요. 저는 1분만에 반납 끝내고 차를 빼기는 했는데요. 대여복 반납을 위해 잠시 정차하는 분들이 한두 커플도 아닐테고 꼭 필요한 절차인데, 솔직히 약간 친절도 측면에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요약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고, 가장 중요한 옷 퀄리티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 예복 청담에서 맞추시는 분들 계시다면 방문해서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품 : 추천♥ 남자 예복(셔츠,타이,구두,대여복 포함) 가격 : 추천♥ 가성비 훌륭합니다. 이탈리아 원단으로 저렴한 가격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친절하시고 주차환경 및 내부환경이 매우 쾌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