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짓

한달 전에 여러군디 업체에서 샘플 받아보구 드디어 결정해서 나왔어요! ㅎㅎㅎ 몇가지 업체에서 샘플 받고 저희가 일차적으로 골라낸뒤에 양가 어른들 의견 여쭤보았구, 다들 맘에들어하시는것이 봄카드로 의견이 좁혀져서 기분 좋게 결정할 수 있었네요~>_<! 양가에서 생각보다 수량이 많이 필요하셔서 주문 장수가 많아졌는데, 따로 여분 청첩장과 봉투도 다 챙겨주셨어요~ 양가와 저희가 봉투에 인쇄가 다 달랐는데 봉투도 양가와 저희꺼까지 다 여분 챙겨주셨더라구요~ 신랑이랑 청첩장 접으면서 불량(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하지만) 두장 발견해서 여분 챙겨주신걸로 바꿔서 넣었어요~ 사실 불량도 그냥 써도 되지만.. 그래도 받는 분들이 기분 좋으시라고 꼼꼼하게 보고 두장 뺐네요^^;; 사은품으로 받은 봉투에 찍는 스탬프 디자인도 심플하고 예쁜게 넘 많아서 고르는데 한참 걸렸어요(결정장애 발동 ㅋㅋㅋ) 앞에 금박이 들어가는데, 금박도 깔끔하게 다 잘 찍혀 나와서 기분좋게 여기저기 청첩장 드릴 수 있었어요! 4월 마지막 화요일 저녁에 시안확정하구 배송요청했는데, 금박이 있어서 시간이 좀 더 걸린다구해서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금욜 오전에 배송 처리했다는 연락 받구 감동🙊🙊 내년에 결혼하는 친구도 보더니 자기도 봄카드에서 해야겠다구 그래서 저에게 뇌물로 온 봄카드 상품권 줬답니다~>_<ㅋㅋ 디자인 : 추천♥ 너무 맘에드는게 많아서 고민했는데 여기저기 샘플 최대한 많이 받아보고 몇가지 추려내서 부모님들 의견도 여쭤보고 골랐어요! 결혼한 친구들이 먼저 고급스럽고 이쁜걸로 잘 했다구 얘기해줘서 기분 좋더라구요~>_<! 가격 : 추천♥ 저희는 생각보다 수량을 많이 해서 ㅎㅎㅎ 확실히 많이할 수록 개별 단가는 떨어지긴 해서 좋긴 해요~ 종이도 고급지고 두께감도 있어서 좋은 종이인게 티가나요~! 청첩장에 뿌리는 향수 덕분인지 다들 받아서 열자마자 기분좋아진다구 엄청 칭찬하네요 :) 서비스 : 추천♥ 사실 청첩장은 여기저기 다 비슷비슷한 사은품 등등등이라서^^;; 저는 봄카드에서 주는 향수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약간 싱그러운 향이 나서 저도 포장하면서 기분 좋더라구요! 저희 집에서 우편으로 보내시려고 하셔서 봉투때문에 수정이 있었는데, 어떤걸 넣어야하는지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