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깡

여기는 사진영상 아예 못찍게해요 ㅋㅋㅋ 견적 공개하지말라고 서명받아간 유일한 곳이기도 하고 ㅋㅋㅋ 투어할때 보니까 느낌은 정말 미술관처럼 웅장하고 멋있긴 했으나, 웅장한 가격도 함께 옵니다. 저희가 비성수기 일요일 첫예식으로 보고있어서 엄청 가격대를 잘 받고다녔는데, 여기는 비성수기를 '준성수기'라고 표현하면서 다른 예식장의 성수기 토요일 점심시간 가격을 넘어서는 견적으로 주시더라구요... 추가 네고해주셔도 따라오지를 못함. 왜이렇게 비싼거지... 홀은 생각보다 그렇게 특이하지 않아요. 제가 실제 예식을 못봐서 그런가.. 하객으로 다녀온 친구는 너무 예뻤다고하는데, 투어만으로는 그런 기분 못느끼겠더라구요. 생각있으시면 예식 있는날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홀분위기 : 드레스가든만큼 특이한 웨딩홀 드물죠 ㅋㅋ 시그니쳐인 은하수 배경 사진은 정말 예쁠 것 같아요. 그런데 투어 실제로 해보니까 홀이 생각보다 크지않았고 생각이상으로 경건한 느낌이 강했어요(마치 성당?). 컨벤션 느낌을 좋아하는 저라서 제 취향에 맞지않아 별로 끌리지 않았어요. 음식 : 음식은 동시예식은 아니고 분리인데 동시예식 처럼 코스요리로 나오는 것 같았어요(양식). 그런데 대관료도 무지 비싼데 식대도 무지 비쌌어요. 예산을 훌쩍 뛰어넘는 견적 ^^ 서비스 : 추천♥ 직원분 친절하셨고... 투어끝나고나서도 여러차례 전화오셨어요(추가네고). 하지만 너무 비싸고 마음에 그렇게 끌리지않아서.. 선택지에서는 제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