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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lee

21.05.20
웨딩홀
SW컨벤션센터_종로

본식 치렀어요. 담당 부장이 말투가 너무 자신감이 넘치길래 살짝 거북했지만 밥 맛있다 그러고 역 가까워서 진행했는데, 자신감이 아닌 자만심이었네요. 역시 촉은 무시하면 안 돼요. 별일 다 겪었습니다. 진짜 할말하않.. 차마 더 쓸 순 없네요. 그냥 다들 궁금해 하시는 것만 적을게요. 장점은 밥이 맛있어요. 다 맛있대요. 혼주 밥은 별로였는데 하객들은 다 만족했어요. 로비가 널찍해서 복작거리는 느낌이 덜해요. 요즘 코로나라 하객이 많이 오지도 않아서 더 그런 거 같네요. 버진로드가 너무 길면 뻘쭘했을 거 같은데 저한텐 적당했어요. 신부 대기실이 넓어서 편해요. 뚜벅이들은 끝나고 근처에 광장시장이나 동묘 등 구경할 데가 많아서 괜찮아요. (대신 자차는 차가 많이 막힙니다.) 단점은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너무 좁아서 좋은 차는 잘못하면 옆면이 긁혀요. 차가 크니까. 친척 중에 차 긁히셨다고 하네요. 지하철이랑 가깝긴 한데 올라올 때 계단이 너무 많아서 연세 드신 분들은 힘들어 하셨어요.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똑같은 걸 계속 물어 봐요. 꽃가루 날려 주는 거 10만 원인가 15만 원 짜리 서비스로 준다고 하길래 기계로 위에서 펑 터뜨리는 건 줄 알았는데 사람이 꽃 던지는 거였어요. 엄청 당황했네요. 제대로 안 물어본 제가 잘못이죠 뭐. 어찌어찌 식 치렀지만 아쉬움이 매우 많이 남네요. 제가 결혼식에 큰 로망이 없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홀분위기 : 보통♥ 무난한 웨딩홀입니다. 엄청 특이하지도 않고, 엄청 이상하지도 않고요. 무난한 곳 찾으시면 괜찮아요. 음식 : 추천♥ 전 제대로 못 먹었는데 하객들이 음식 칭찬 엄청 했습니다. 한결같이 맛있었다고 했어요. 음식에서 아쉬웠다고 한 건 못 들었어요. (물론 저에게 직접 말 안 하겠지만) 근래 갔던 웨딩홀 중 가장 맛있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서비스 : 일하는 직원이 라커 어떻게 열고닫는지도 몰라요. 신랑이 짐 넣으려고 물어 봤는데 모른다고 말하고 가 버림..^^ 제 친구가 대신 해 줬다고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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