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itaka

드레스는 엔조가 원픽이었는데, 투어때와 다르게 잡힌 물고기 밥안준다 는 식의 태도는 정말 다시 드레스샵 투어 다른곳으로 시작하고싶도록 만들더군요. 시간만있다면 다른곳으로 갔을겁니다.... 신부를 특별하게 만들어줘야할 드레스가 신부의 기분을 농락하며 장사나해버리는 느낌이 들게해서 정말 기분이 나빴네요. 엔조 다른 친구들이 한다그러면 차라리 다른데가라고 할것 같아요ㅜㅜ 돈은 돈대로 쓰고 기분은 너무 상했지만... 애써서 기분 컨트롤 중입니다..... 스타일 : 드레스 정말 화려하고, 비즈 팡팡, 어두운홀 예식이라 처음부터 엔조 원픽이었어요!!! 처음 투어갔을때는 엄청 서비스 잘해주셨고, 친절하시고, 피팅도 세분이서 도와주시며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그런데 본식가봉갔더니 피팅때와 다른 작은 피팅룸, 버진로드 워킹도 해볼수없고, 뭔가 빠르게 입고 치고 빠지도록 진행해주는 느낌, 더 하이레벨 드레스를 일부러 투어때 안내놓고 나중에 주는 이유가 있구나싶었어요 옷상태 : 옷 보관상태는 나쁘지 않아요. 많은 신부들이 입어봤을 디자인도 깨끗하고 상태는 좋아요. 다만 수선 과정들이 진행되면서 화보에서 본 디자인과는 조금씩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지 않는 선에서 변형이되더라구요. 이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 서비스 : 서비스직군의 애로인 부분을 충분히 이해하고싶고, 영업하시는 분들의 특성이니 충분히 이해하고싶지만... 유난히 추가금있는 드레스를 고르길 몰아가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웃겼어요 ㅎㅎㅎㅎ 모든 샵이 그렇지만, 순간마다 말이 조금씩 바뀌고 특히나 제작중이라 등급이 분명 블랙이라 했던 드레스가 가봉날갔더니 골드등급으로 추가금이 200이라네요 ㅎㅎㅎ 블랙이라서 픽 안했던 드레스가 골드가되어있는 기이한 상황.... 엔조도 다를거 없구나했내요... 결혼준비하면서 추가금 없이 할수없는 아이템은 하나도 없었지만 추가금내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유일한 아이템이 되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