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y

하객 인원이 적어서 사실 제일 많이 기대하고간 하우스 웨딩홀이었어요. 홀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예상보다 높은 보증인원, 딱히 혜택이라고 볼 수 없었던 당일계약 혜택, 불편한 주차, 하객들이 찾아오실 때 힘들 것 같은 좁은 골목, 발렛요원인가 하객인가 싶은 발렛요원까지 약간....들어갈 때부터 총체적 난국이었어요..ㅎ 아무리 홀이 예뻐도 이런 곳으로 하객들을 부르기는 그렇더라구요. 이 곳에서 결혼하신, 또 하실 예비 부부들 많으실테지만 저에게는 실망이 더 큰 곳이었네요ㅎㅎ 홀분위기 : 추천♥ 하우스웨딩 원하시는 분에게 강력추천해요!! 천고 높고, 꽃장식이 조화랑 생화가 어우러져서 정말 싱그러운 정원느낌이에요🌿🌸🌼🌱🌷🌱🌿🪴이런 느낌!ㅎ 음식 : 보통♥ 음식은 시식해보지 못했지만, 예식이 끝날 때 쯤 가서 음식 냄새 맡고 어떤 음식있나 볼 수 있었는데 맛있어 보였어요ㅎ 서비스 : 보통♥ 음, 안내 해주시는 분부터 상담해주시는 분까지.... 그렇게 친절하단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이 날만 3곳을 돌았는데 지치신건지 아니면 원래 상담을 그렇게 하시는 건지 특별한 안내 없이 룸에 방치되는 시간도 있었고, 다른 웨딩홀들과 너무 비교되는 상담이어서 딱히 친절하다고는 못느꼈습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