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여섯

원래 송파구 쪽을 알아보다가 동서울웨드빌 홀이 예쁘다는걸 전부터 알고 있었어서 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 했는데 견적이나 홀 분위기 등등 마음에 들어서 결국 당일 계약했어요. 코로나19 대응을 다른 곳보다 융통성있게 해주시는 점, 단독홀에 연회장이 2개에 식사시간이 1, 2부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식사 시에 최대한 다른 예식 손님과 겹치지 않고, 코로나가 지속되더라도 최대한 많은 분들은 식사하고 가실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다만 식이 60분간격으로 있어서 예식 후 사진을 찍을 때 시간이 너무 촉박하진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되네요. 홀분위기 : 추천♥ 단독홀인 점이 마음에 들었고 홀 전체적으로 너무 예쁘고 깔끔했어요. 신부대기실이 2층에 있는데 대기실에서 바로 웨딩홀까지 이어지는 계단이 있어서 입장할 때 예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답답한 느낌은 없었지만 샹들리에같은 것은 따로 없어서 천장이 조금 허전하긴 했네요. 음식 : 보통♥ 뷔페이고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알 수가 없네요. 다녀왔던 주변 분들 말로는 괜찮았다고들 하십니다. 연회장 건물이 따로 있어서 밖으로 약간 걸어가야한다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서비스 : 보통♥ 예약실 안에 각각 룸으로 되어 있어서 상담할 때 집중도 잘 되고 좋았어요. 엄청 중요한건 아니지만 세세한 것들 예를 들어 보조 대기실같은 것들은 짚어주지 않으셔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