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토백

모청과 포토테이블 사진만 필요했던 저희에겐 딱인 업체였어요. 평소에 사진도 잘 안찍는 커플이라 일반 스튜디오는 생각도 안했고요. 가성비가 좋다고 해서 결정했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악평을 좀 봐서 사실 좀 걱정했었는데 원하는 대로의 퀄리티는 나올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참 제가 66통통인데도 드레스 선택에 제약은 없었습니다. 걱정마시고 예약하세요~ 스타일 : 추천♥ 건물 전체를 스튜디오가 쓰는 듯 해요. 층을 옮겨다니면서 찍었어요. 그리 크지는 않은데 오밀조밀 여러가지 배경이 있다는! 처음에 가면 사진 샘플 파일과 드레스샘플 파일을 주시고 자리를 비켜주세요. 그럼 포스트잇으로 원하는 배경과 드레스를 체크해둬요. 들어오셔서 그거 보시고 바로 스피디하게 진행됩니다. 처음에 추가금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고, 액자 추가에 대한 강요도 전혀 없었습니다. 사진작가 : 추천♥ 어색해하고 피곤해하니까 자꾸 분위기 풀어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포즈를 연구하고 가야된대서 걱정했는데 손 위치 다리 모양까지 디테일하게 잡아주십니다.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어서 오히려 편했어요. 정해진 시간보다 약간 덜되어 마쳤으나 아마 딜레이 되는 만큼까지 포함인 것 같아요. 서비스 : 추천♥ 친절도는 평타. 부담스럽지도 기분나쁘지도 않아요. 그런데 헬퍼 이모님이 드레스 다 잡아주시고 어울리는 귀걸이 코사지 다 골라주시고, 머리도 변형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폰으로 찍어주신 사진들은 제 몸이뚱뚱해서 안습이지만; 처음부터 폰 맡기면 내내 찍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