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햄!

전 내년 4-6월 성수기라 가격도 조정가능한 게 별로 없고 미리 예식한 분들 견적이랑 비교했을 때 많이 비싸졌더라구여. 기본 정찰 예식장비, 식대에서 아주 조금 할인 들어간 정도… 큰 차이가 없어요. 전 결혼하면 여기서 하면 될 거 같다 생각하고 갔음에도 가격 메리트가 별로 없어서…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홀분위기 : 추천♥ 어두운 홀에 전반적으로 깔끔, 무난해요. 문정역 인근 13층 건물 꼭대기라 뷰가 시원하게 좋아요. 한 층에 1개의 홀만 운영하는 점이 좋았는데 1개 홀만 운영함에도 로비가 크지 않아 하객 입장에서 예식 전, 후로 좀 정신이 없긴 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 음식 : 추천♥ 지인 중에 여기에서 예식한 적이 있어서 음식 맛 본적이 있어서 맛있는 건 알고 있었구요. 작은 아모르홀 연회장만 가봤는데 이번 투어깨 그랜드볼룸홀 연회장 가보니 인원 2배로 수용가능해서 더 여유롭더라구여. 서비스 : 보통♥ 하도 불친절하다는 말이 많아서 좀 걱정하고 같는데요. 저는 이번 방문이 투어 2번째라 비교대상이 하나 밖에 없어서 ㅋㅋㅋ 음.. 불친절하진 않았고 태도도 친절했어요. 그런데 뭔가 다른 홀들에 비해 설명이 아주 친절하지는 않고 딱 필요한 것만 안내하고 설명해주는 느낌이에요. 차실장님이셨는데 홀 설명하면서 신랑신부 입장에서 생각해주려고 하시는 부분도 있었고 전 가볍게 둘러보기 시작한 입장에서는 깔끔하고 스피드하게 진행된 점이 괜찮았던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