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6월에 남편과 방문을 했고 7월24일에 식올렸어요~ 배려있는 식장덕분에 좋은 스튜디오도 만났고, 그만큼 행복한 추억이 만들어졌어요. 실장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줘서 너무 감사했어요.^^. 홀분위기 : 추천♥ 웨딩홀이름처럼 파티하는 것처럼 결혼식 진행했어요. 리모델링 후에 식을 올린건데, 매우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신부대기실 부담없이 친구들하고 얘기할 수 있었고, 보통 신부대기실이 좁아서 밖에서 기다렸다가 사진찍거나 그랬는데, 여유롭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1층에서 메이크업 받고 2층에선 오로지 식과 신부만을 위한 장소였던 것 같아요. 축의금받는 곳도 1층이어서 번잡스럽지 않았고, 홀이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고 아담하게 파티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저랑 남편은 가든식 정원처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걸종하하는지라 저희가 원했던 결혼식이미지와 맞아떨어졌구요. 실은 부모님이 겉모양만 보시고 처음엔 실망하셨대요..ㅎㅎ 외관에서봤을 땐 낡아보였는데, 안에 들어와서 보시고 매우 흡족해하셨어요. 음식 : 추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정갈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특히 어른들이 칭찬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각 테이블에 이미 식사가 준비되어있었고, 젊은 친구들에겐 세미뷔페를 이용할 수있어서좋았어요. 아버지 친구분들도 넉넉하게 식사했다고 좋아하셨구요. 제 동생은 오랜만에 한국와서 한국음식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했네요^^ 서비스 : 추천♥ 처음 문의하러 갔을 때부터 실장님이 친절하게 요목조목 설명해주셨어요. 인기있는 식장 파티웨딩유 포함 5군데 돌아다녔었죠. 다른 곳은 계산적으로 대하거나 기계적으로 그냥 휙휙보여주기식으로 끝났거든요. 결국 파티웨딩유하고 다른 한곳 최종적으로 선택지에남았는데, 우리분위기와맞는 파티웨딩유에서 하자고 결론내렸어요. 처음부터 결혼식 끝나고 사진액자 받을때까지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웃으면서인사해주시더라구요. 초보부부에게 어색해하지배려하는 느낌을 받아 TIP : 1. 제일 첫시간 첫번째로 식을 올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중간에 끼어서 식진행했는데요. 앞타임에 식올렸던 분의 지인들이 신부대기실을 너저분하게 사용해서 제친구들이 음료수나 과자 등에 손을안대더라고요..^^...직원분이 한명 배치되서 신부대기실 정리하시는분계셨으면 좋겠어요. 2. 폐백실이 작은 편이에요. 전 식구들이 많았지만 불편함없이 이용했어요. 3. 한복대여하시는분! 한복입고 있는 사진 많이남기세요~ 특히 식사할때 한복입은채로 친구들과 사진찍거나 친척들과 사진많이남기세요. 저희부부는 비싸게 한복빌려놓고, 정작 사지람긴게없어서 매우아쉽더라구요ㅠㅠ 폐백할때도 전통혼례입고해서 빌린한복사진이 없었어요. 4. 혼주자리가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음.. 식진행전까진 따로마련된자리가 매우 좋더라구요.근데 시댁이나친정이나 엄청나게 격식차리지도 않고,말수가 별로없는지라... 따로식사를하니 오히려 살짝불편했어요. 조용하게 가족들끼리만 식사원하시는분껜 강추합니다^^ 5.멀리서 오는 지인분들이 많다면 파티웨딩유만큼 지리적으로 좋은곳없다생각해요.바로 수원역이있고, 수원역에서 걸어서도 올 수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