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룸

아뜰리에 로리에는 뭐라고 해야하지… 제 느낌에는 “좋은 집안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에게 느껴지는 절제된 사랑스러움이 두드러지는 샵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목구비가 화려하신 분들보다 좀 동글동글한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느낌! 샵의 인테리어 분위기에서도 그런 점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미리 입고싶은 드레스를 캡쳐해서 가져갔고, 그 걸 참고해서 대부분 그대로 가져다주셨던 것 같아요. 첫 샵이니 만큼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보고 싶었는데, 좀 더 실장님께 추천을 받을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네요! 완전 화이트보다 살짝 미색이 도는 오프화이트 느낌을 잘 쓰는 편인 것 같고, 맑은 비즈가 강세인 브랜드 같았어요. 스타일 : 추천♥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게 사랑스러운 느낌입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드레스의 전체적인 스타일도 우아함 보다는 단아함+러블리에 가까웠어요. 옷상태 : 보통♥ 드레스 상태는 전반적으로 깔끔했어요. 새 드레스처럼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잘 관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 친절한 편이었는데, 헤어 장식을 한번도 바꿔주지 않으셨어요 ㅠㅠ 제가 물어봤어야 하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