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호두

계약시에만 신랑신부 한정으로만 친절한 웨딩홀이에요. 신랑이나 저한테 불친절한거면 참았을것 같아요. 혼주분들 안내 하나도 없고, 폐백 안내도 없어서 친인척분들께 너무 죄송한 결혼식이었습니다. 1. 신랑신부 락커룸 : 있지만 양가부모님 안내 받지 못해서 이용 못했어요. 나중에 보니 청첩장 받는 곳 아래에 불안하게 두고 예식 진행하셨다고합니다. 2. 혼주 음식 : 예식 시작 때부터 차려져 있던 음식을 폐백 끝나고와서 가장 마지막에 먹으라더라구요. 차디찬 음식 맛있게 먹을 사람 누가 있을까요? 양가부모님 하객음식도 그런거 아니냐며 걱정하셨어요. 3. 폐백 : 보통 예식 뒤에 폐백 바로 진행하는데, 그러면 가시는 손님들 많아서 해당 예식장은 연회장 인사부터 한다며 엄청난 메리트 인 것 처럼 말하더라고요. 예식 진행 후 인사 돌고 나니 바로 폐백하러 가야한다며 서두르더라고요. 당연히 식사 후 폐백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시댁 친척분들도 식사하고 계셨죠. 바로 올라가서 폐백하는 거라면 친척분들 식사 폐백 이후라고 안내를 하던지 식사 끝나실때까지 폐백을 늦춰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안내멘트도 없고 잘 모르겠다는 말만하는 진행 도우미, 화가 너무나서 매니저님 오시라하여 상황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친척분들 식사하고 폐백했지만 상황이 혼란스러워 드시는둥 마시는둥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예식 한번도 해본 이벤트 업체랑 진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홀 컨디션만 보면 좋은 예식장입니다. 예식 진행, 서비스는 아마추어 이하에요. 홀분위기 : 신규 건물 웨딩홀이어서 인테리어 컨디션은 너무 좋았어요. 층별로 단독 홀인 것도 좋았고요. 음식 : 음식 구성이나 맛은 좋았습니다. 다만, 혼주 식사는 예식 시작때부터 퍼두었는지 차갑고 매우 별로였어요. (하객들이 나중에 말하는걸 들어보니 예식 때부터 혼주 음식상 차려져 있었는데 그런 음식 어떻게 드시나하고 걱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 : 최악이에요. 계약 다했으니 볼장다봤다 스타일이에요. 인테리어나 홀 컨디션만 보시고 서비스는 상관없다하시는 분이 혹여 있다면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