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볼짱조아

최악이에요 서비스. 사진은 잘 안나왔으면 안나온대로 그냥 저희 추억으로 남겨둘 수 있습니다만,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업체는 뭐가 그렇게 안되는게 많지요? 사진을 고르는 것도 한시간 딱 맞춰야하고, 수정도 맘대로 안해주고, 사진 수정도 안해주고, 앨범 나오기 전에 뭐 더 수정할 부분 요구도 못하고 그냥 찍고 앨범 띡 나옵니다. 네… 그런데 이런 많은 단점을 다 누르는 더 큰 단점은 백번 말해도 지나치지않아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스타일 : 스튜디오는 지하 일층에 있고 아주 작습니다. 스타일이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고 심플합니다!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보는게 좋을 것같아요. 부케도 3개 이내였고, 다른 소품도 없었습니다. 그냥 정말 인물 위주! 특히 흰색 조명이 뒤에 나오는 곳이 많았는데 흰색 배경때문에 앞에 사람이 굉장히 어둡게 나왔습니다. 사진작가 : 보통♥ 진행 방식은 좋았습니다. 분위기 띄워 주시려고 애쓰셨습니다만, 결과물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저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주지는 못하셨습니다. 남편에게 너무 긴장했다고 무안을 줘서 보는 저는 웃겼는데 남편은 더 긴장되고 좀 불쾌하기도했다고 했습니다. 서비스 : 직원 서비스가 최악이었습니다. 정말 최악이요. 저희는 일단 앨범을 버렸습니다. 사진이 다 너무 이상해서요. 사진 수정 피드백이 단 한번도 안되기때문에 이상해도 답이 없습니다. 사진 셀렉하고 수정 원하는 곳을 말하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얼굴 갸름하게 어쩌구 뭐 그런 것들을 말하면 추가 금액이 든다고 딱 잘라 말하십니다. 사진 색 보정도 안된다고하십니다. 그래서 사람이 누런색이에여 배경이 없으니까요. 옛날 사진관 증명 사진 그런느낌입니다… 근데 업체에서는 원래 그런 분위기라고… 그리고 사진 셀렉은 한시간안에 무조건 해야합니다. 천장이나 되는 사진을 셀렉하기에 한시간이 부족했고, 10분정도 넘어갈때부터 들어오셔서 압박하며 고르게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불쾌해서 플래너에게 말했고, 업체에서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신부님 전화하라고 하셨다는데요?”라고 하셔서 어이가 없어서 끊었습니다. 앨범 찾으러 갈때도 표정 안좋으셔서 저는 제가 뭐 잘못한줄알았어요^^ 서비스는 그냥 최악이라고 말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