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메기

동선이나 연회장이 훌륭하고 가격적으로도 메리트가 있었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웨딩홀이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아쉬워 보타닉에서는 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원하는 웨딩홀 컨셉이 없거나 편안하게 식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보타닉 웨딩에서 진행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홀분위기 : 장점 1. 동선 홀투어를 다녀오고 나니 동선의 중요성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홀투어를 다녀왔던 다른 곳들과 비교해보자면, 다른 웨딩홀 들은 캠핑도구를 일일히 다 챙겨서 캠핑을 다녀오는 느낌이고 보타닉은 파티룸이나 호텔에서 쉬다오는 느낌? 동선이 정말 잘 되어있어 편하게 식을 마칠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2. 연회장 메뉴 가짓수도 많았지만, 연회장이 음식 만드는 곳과 먹는 곳이 분리되어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단점 1. 웨딩홀 저희는 밝은 느낌의 웨딩을 선호해서 카라홀을 알아봤었는데 천장이나 벽 위쪽이 조명으로 되어있는 것에 1차로 아쉬움이 들었고, 사진에서는 밝게 나와 자연광과 느낌이 비슷해보였는데 직접 가보니 생각보다 밝지 않아 2차로 아쉬웠습니다. 홀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바로 골랐을것같아요....아쉽ㅜ 음식 : 추천♥ 맛은 보지 못했고, 메뉴 구성 다양했습니다. 연회장에 수족관이 있어서 해산물 종류는 신선함이 잘 유지될 것 같았어요.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조리공간과 식사공간이 분리되어 있던것! 서비스 : 보통♥ 서비스 혜택은 다른 곳들과 비슷했습니다. 직원분도 웨딩홀에 자부심을 가지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코로나 때문에 하객 수도 적은데 예식 중간에 들어가서 홀 투어를 진행했다는 것. 만약 내가 여기서 식을 진행한다면, 식 도중에 갑자기 들어와서 홀투어를 진행한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웨딩홀 옵션중에 팝페라 3인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서 팝페라 옵션을 선택하실 분들은 후기를 찾아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