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아

11월 예식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2월로 옮겼어요. 11월에 그냥 할걸 엄청 아쉬워했는데 2월에 한것도 잘한것같아요. 코로나때문에 맘고생하시는 예신 예랑이 분들 힘내세요! 홀분위기 : 추천♥ 1층에서 예식을 치뤘어요. 홀은 아담했지만 과하지 않게 화사했고, 신부대기실이 넓어 좋았어요. 나중에 원판찍을때 배경이 초록초록했는데, 사진을 받으니 정글에서 결혼식한 기분?ㅋㅋㅋㅋㅋ 음식 : 추천♥ 제가 그날 마지막 예식이어서 식사시간이 여유로웠어요. 저는 그날 너무 긴장했는지 밥이 안들어가서 못먹었는데, 친구들 어른들께서 음식이 정말 맛있다고 칭찬 많이해주셨어요. 세그릇씩 먹었다고들 많이 이야기해주셨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먹고 싶어요ㅜㅜ 서비스 : 추천♥ 축의금 함이 필요해서 요청했더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TIP : 신부입장때 드레스가 자꾸 밟혀서 엉성하게 걸었요ㅜㅜ 이모님께 확실하게 드레스 잡는법과 속치마를 단단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하세요! 계단 올라갈때,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부케를 옮겨 잡아야할때 등 정말 당황의 연속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