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임

방문해서 메이크업 받고 드레스 고르는데 드레스는 총 6벌 입어보고 3벌 골랐어요 여기서 미니드레스 추가! 3벌+미니드레스, 총 4벌인데 미니드레스는 못 입어보니까 그냥 눈으로만 골라야 했어요. 드레스 고르고 담당 작가님 만나서 제가 보고 맘에 들었던 st정우 화보들을 다 보여줬어요. 여기서 아쉬운점! 제가 홈페이지 봤을 때 첫번째 첨부사진 빨간색 네모체크한 컨셉을 넘 찍고 싶었어요.. 저 검정드레스도 시그니처 라벨드레스(10만원)인 줄 알고 드레스 고를 때 시그니처 라벨 드레스로 검정색 입고싶다 하니까 검정색이요? 하면서 그런거 없다고 하시는거예요.. ㅠ 그래서 홈페이지에 나와있었는데 왜 없지? 아쉽지만 그럼 미니드레스라도 입고 찍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저 배경은 아직 완성이 안됐고 준비중이라 촬영이 안된다고 하시는 거예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컷이었는데 안되서 너무 아쉬웠어요.. 제가 6월에 촬영했고 그 전부터 이 컷을 봤는데 지금 가보니 아직도 홈페이지에 안내는 저렇게 나와있네요.. 지금은 되는건지..🤔 그 외에는 작가님이 제가 보여드렸던 배경은 다 찍어주려고 하셔서 좋았고 포즈, 시선, 표정 하나하나 디렉팅해주셔서 편했어요. 그런데 배경중에 야외 자전거랑 옥상 면사포 날리는 컷 배경은.. 저녁촬영 때가 차라리 이쁠 것 같아요. 이건 화보 보면서도 생각했던건데 뒤에 배경으로 나오는 건물들이 진짜 안이뻐요.. 이렇게 우당탕탕 촬영 끝내고 사진셀렉하러 갔을 땐 원래 기본 구성 20페이지 안넘기려는 생각했어요.. 셀렉 방에 사진 폴더 켜주시면서 여기서 사진 고르시고 컨셉당 한장씩 고르시면 된다. 한 6~70장 나올거다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이 때 제가 20페이지를 잊고 막 골랐는데 40장 좀 넘게 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직원분 오셨을 때 아차 싶어서 빼려고 했는데 막상 고른 것 중에 빼려하니 아까워져서(?) 몇개 못빼고 진행했네요 ㅠ 그래서 추가금 50만원 넘게 나왔는데 이건 집 와서 좀 후회했어요.. 액자는 여러 후기를 봐서 이미 알긴 했지만 기본 액자는.. 많이 앤틱하고 빈티지스럽고.. 안 좋게말하면 촌스러워요.. 일부러 업그레이드 팔려고 그런거겠죠? 보여주시는 기본액자도 먼지가 엄청 쌓여있고 상태도 매우 불량해보이는.. 일부러겠죠? 그리고 그 액자에서 프레임만 블랙으로 바꾸는데 7만원이더라구요. 그리고 깔끔한 우드액자도 소개해 주셨는데 11~12만원 이었어요. st정우가 액자값이 싼 편이라는데 제가 다른 곳은 잘 모르고 제 기준에서는 액자에 그렇게 투자할 가치는 못 느껴서 액자는 기본 액자로 가기로 했어요. 후기보니까 사진추가, 액자 업그레이드 안하면 직원 태도가 달라진다는데 저 설명해주시는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전 추가금을 내긴했지만..) 스타일 : 추천♥ 배경 다양하게 찍어주시고 제가 st정우 화보 보면서 맘에 들었던 사진들 보여드렸었는데 최대한 거기에 있는 배경들 다 찍어주시려고 하셨어요. 지금보니 배경이 19개정도 찍었고 받은 원본은 433장이예요. 사진작가 : 추천♥ 포즈 코칭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 잘 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결과물 어떤지 카메라 보여주셨어요. 근데 몇몇 사진에서는 빛이 좀 아쉬웠어요.. 후기보면 조명, 반사판이 있던 것 같은데 전 한 번도 안써서 몰랐네요. 서비스 : 추천♥ 이모님 만족이예요~ 옆에서 케어 잘 해주시고 중간중간 핸드폰으로 촬영도 도와주셨어요. 메이크업은.. 다 좋았는데 사진 결과물 받아보니까 턱 쉐딩이 너무 잘보여요.. 제가 피부가 하얀편인데 옆모습 찍힌거 보니까 턱에 갈색 쉐딩 자국이 넘 잘보여서 아쉬웠네요 ㅠ 얼굴 하얗고 턱 갈색 그리고 목은 다시 하얀.. 갈색 경계선.. 넘 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