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혜림

8월14일에 방문 했구요~ 남자친구랑 할거 없어서 밥먹고 뭐하지~ 하는데 심심한데 결혼식 계약이나 하러가자~ 어디서 할래~? 해서 처음 간데가 페이지 예식장이에요 ㅋㅋ (양가 부모님께서 지역은 상관없다고 사전에 얘기되있었어요) 예비신랑은 하객으로 몇번 와본 곳이고, 저는 처음 갔는데 깔끔하고 밝은 느낌이라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웨딩홀 투어도 재밋었고용~ 빨리 나가서 커피한잔 하고싶어서 날짜도 시간도 그자리에서 빠르게빠르게 정했네요 ㅋㅋ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흔쾌히 인증샷 찍어주신 플래너님 감사해욬ㅋㅋㅋㅋㅋ 실제로는 더 이쁘신데 어플이 잘못했네유 홀분위기 : 추천♥ 넘 좋았습니당~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실내 식으로 하기로 했는데 두가지 홀이 인테리어와 이벤트가 장점이 달라서 예비신랑과 의견차가 조금 있었지만 그만큼 둘다 취향저격이었다는거~~ 음식 : 아직 시식 전 입니다 ㅎ.. 130여가지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남친은 몇번 하객으로 와봤는데 괜찮다고 했었어욤.. 서비스 : 추천♥ 만족했습니다^^ 저 말귀 잘 못알아듣는 편인데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고, 되묻는 부분도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플래너분과 재밋게 상담했던것같아요 TIP : 남편이 인싸라면 6층홀을 추천 드립니다~ ㅋㅋ 제 예비신랑은 쫄보에 긴장을 많이하는 바보라서 6층으로 못해서 아쉬웠어요 ㅋㅋㅋ 남자친구가 생긴건 디게 착해보이는데 싫다고 하는거 몇번 강요하면 급발진하는 성격이라 그냥 클래식 홀로 예약.... 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