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식이 진행되고 있어서 사진을 찍진 못하였는데 채광이 들어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처럼 49명 제약이 있을 때 1층에 49명 2층 복층에 49명 들어갈 수 있다고 하여 코시국에 특화된 홀 같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은 또 달랐고 신부가 계단을 통해 등장하는 것과 곳곳에 포토존이 있었어요 정원과 로비가 엄청 넓진 않지만 로비와 정원 나누어져있어 기다릴 하객들의 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저희는 초여름에 식을 치룰 예정이라 정원의 통유리는 너무 더울듯하여 걱정은 되더라구요 옆에 흉물 스러운 호텔은 곧 없어진다고 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고 위치도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2-3분 정도로 가까운 편이었으나 주차는 조금 염려되긴 했습니다 그리고 연회장이 너무 정신없는 느낌이었어요 여러가지 면에서 저희와는 맞지 않아 계약을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 홀분위기 : 보통♥ 하늘정원 홀은 정말 색다르고 예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밝은 느낌에 하우스웨딩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좋을 거 같아요 다만 버진로드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고 건물을 리모델링 했다고 하는데 내부가 엄청 복잡한 느낌에 엘레베이터가 많이 좁았습니다 음식 : 추천♥ 음식은 먹어보지는 못하였는데 가지수가 많더라구요 서비스 : 보통♥ 강북쪽에 이런 느낌의 웨딩홀이 없다 보니 인기가 많은가봐요 상담 내내 저희를 아쉬워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홀 투어 해주시는 분이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은 여기는 상담사가 한 명인지... 혼자서만 너무 바쁘시고 저희를 앉혀두고 한참 안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런 부분이 별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