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깽깽동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식 2달 남은 예랑이입니다. 오늘도 결혼 준비에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주말입니다. 준비하면서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반지이기에 백화점에도 가보고 다른 주얼리샵에도 가봤지만 종로만큼은 없더라구요. 요즘 코로나로 사람 많은 곳도 불안하고 시설도 깨끗한 '효성주얼리시티'에서 반지를 보자고 예신이와 이야기를 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1층 이곳저곳 둘러보면서 사실 이거다 하는 생각은 저랑 예신이 둘다 가지고 없었습니다. 지하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첫인상은 가게마다 넓직한 공간이 있어서 반지 종류는 많아 마음에 드는 반지 하나쯤이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둘러보던 와중에 'G1다이아몬드'라는 가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다이아가 작게나마 있고 남여 각자의 개성이 있는 디자인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반지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반지는 안에 비어있지않고 통으로 만들기 때문에 묵직했고 중앙에 다이아가 있으며 그 주위에 각진 모습이 있었습니다. 남자 반지는 심플하고 여자 반지는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장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도 저희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예산과 비슷했고 양가어머니선물도 있다기에 결정하는데 힘들지 않았습니다 반지는 한달정도 걸린다고 하기에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반지 나오는 날만 기다릴뿐입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이쁘게 만들어 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