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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그라피 토탈촬영 진행했어요.스촬 시작이 헤메인데 시작부터 기분이 상해서 드레스 고르는데도 영향이 끼치더라구요. 드레스도 쇼룸에 걸려있어서 구경할 수 있는 드레스는 추가금 받는 드레스 뿐이고 촬영용 드레스는 다른 곳에서 가져다주셔서 저희가 직접 보고 고를 수가 없어요. 혹시 토탈촬영 하시는 분들은 피팅 가능한 곳에서 피팅해보시고 어울리는 드레스랑 비슷한 디자인 골라서 보여드리면 드레스 고를 때 조금 더 수월할거예요. 촬영날 친구나 가족 중에 올 수 있는 사람 있으면 꼭 부르세요. 스촬과 별개로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 중간중간에 보면 표정, 자세, 옷매무새 등 체크할 수 있어요.(작가님이나 이모님은 디테일한 부분은 안잡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지인이 오면 확실히 분위기가 풀려서 표정도 더 자연스럽게 나와요. 촬영하면서 예신 표정이나 옷매무새 꼭 체크해주세요. 드레스며 헤어며 신부 위주로 케어해주시다보니 신랑 바지가 말려올라간 걸 아무도 신경쓰지 못했네요. 스타일 : 보통♥ 토탈촬영 진행했어요. 단독 건물에 배경은 다양하게 많았지만 찍은 곳은 한정적이었어요. 인스타로 찾아보고 가긴 했는데 막상 촬영때는 정신이 없어서 원하는 배경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했어요. 작가님이 자주 찍으시는 배경이 있는건지 몇군데 배경에서 베스트컷이 많이 나왔네요. 앨범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깔끔하게 수정요청 했으니 기다려봐야겠죠. 베스트, 워스트 사진 첨부해요. 사진작가 : 보통♥ 작가님은 딱히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일하는 느낌? 파이팅 넘치거나 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 아쉬웠던 부분은 사진 배경과 드레스 매치가 잘 안되시는건지 초록초록하고 화사한 배경에 긴팔에 목까지 올라오는 드레스를 선택하시고, 캐쥬얼 촬영할때 코치해주신 대로 포즈 취했는데 결과물 받고 헛웃음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특정 배경에서 찍은 사진이나 흑백사진은 좋았어요. 캐쥬얼 촬영 때 저희가 컨셉사진 보여드리고 그대로 찍어달라고 말씀드리니 귀찮아하지 않고 찍어주셨어요. 서비스 : 헤메 하면서 기분이 많이 상했어요. 메이크업 받고 있는데 헤어하는 분이 "이팀 늦게 왔어? 왜이렇게 준비가 안되어있어?", "아니 준비가 왜이렇게 안되어있어, 늦게온거야 뭐야" 하면서 큰소리로 몇번이나 얘기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메이크업 하시는 분께 얘기하는건가 했는데 큰소리로 몇번이나 얘기하니 기분 나빴어요.(저희가 늦게가거나 늦장부리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메이크업 받으면서 헤어변경, 헤어피스 추가 말씀하시길래 저는 머리도 길고 숱도 많아서 안한다고 말씀드리고 혹시 나중에 필요하면 요청하겠다 하고 말았어요. 근데 헤어하는 분이 헤어피스 안하고 고데기하면 머리가 짧아져서 안예쁘다는 둥, 헤어변경 안하면 자기들이 안봐주고 그냥 간다는 둥 일부러 눈치보이게 해서 선택하게끔 하는건지 그 얘기를 계속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그냥 딱 잘라 안한다고 했어요. 예랑이 머리는 김붙인것 처럼 만들어놔서 다시 해달라고 했더니 이게 트렌드다, 자기가 전문가다 하길래 됐고 그냥 바꿔주세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