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지

상견례라고 미리 말하고 예약하면 예쁜 청둥오리 두마리를 올려줘요. 저는 나중에 찍은 사진이라 구석탱이에 위치한 오리들 ㅎㅎ 기분이 묘했어요 저 청둥오리 한쌍이 뭐라구 :) 분위기 : 추천♥ 제가 부산 살고 시댁이 서울인데, 저희가 주일 당일 예배를 다 마치고 비행기 타고 이동했어요. 분위기는 유명한만큼 좋았어요~ 부산엔 한정식 식당이 제대로 된 곳이 잘 없어서 ㅎㅎ 그런데 옆에 방에서 조금만 시끄럽게 말하면 다 들리는 정도?? 근데 음식 : 추천♥ 이전에 한번 따로 가봤어서 맛은 좋았어요 역시 상견례 치고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 메뉴들이 좀 빨리빨리 나오는 바람에 많이 못 먹은 게 후회돼요 서비스 : 보통♥ 비행기 살짝 지연 출발되어서 급하게 도착했는데 도우미 이모님께서 음식 배분을 계속 도와주셨어요. 양가 어른들이 너무 친절하시다며 좋아하셨어요 (사실은 2시간 내로 빨리 먹어야해서 도우미 이모님이 빠른 진행 도와준거예요 ㅋㅋ) TIP : 저녁에 여의도는 좀 많이 한산해서 좋았지만 식단 찾기가 좀 애매하더라구요 간판이 크게 걸려있지 않았어요 뒷편에 주차를 해서 그런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야해요 상견례 시간은 좀 일찍하세요 저희는 비행기 시간 땜에 7시 예약 했는데 예약 할 때부터 눈치주셨어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