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래신

제일 기대했던 샵이고 마지막으로 갔었는데, 저의 경우는 인연이 아니였는지 실망이 커서 속상했네요 ㅠ, 웨딩홀 생각해서 드레스느낌 고려는 하나도 안해주시고 그냥 이게잘나가요 이뻐요 하기만 하시고 피팅할때도 앞에 2군데 샵에서는 솔직히 신부대접?공주대접? 손잡아주시고 안내해주시고 발 조심하셔라 확인해주시고 가운도 잘 가려서 빼주시고 하셨는데 여긴 그냥 막 벗기고 몸휘청여도 상관안하시더라구요 ;; 암튼 타이밍이 안좋았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스타일 : 보통♥ 드레스 디자인 제일 기대많이하고 간곳이었는데, 눈으로 보기에 진짜 예쁘기도하고, 화려한 드레스들도 많더라구요 샵도 가봤던 샵중에 제일 넓고, 인테리어도 예뻤습니다..핑크문~ 근데 피팅룸 진짜 불편했어요, 너무 좁기도 하고 거울도 앞,옆에 있고 신랑있는 쪽 멀리에 있는데 뒷모습 보기도 너무 어렵고 그랬네요 옷상태 : 보통♥ 드레스상태는 다 좋아보였어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순환률도 빠른것 같았구요 서비스 : 정말.. 6시 예약이었는데 5시반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게 되서 전화드렸는데 10분전에 오셔야한다 해서 기다릴곳도 없고 해서 근처둘러보다가 6시 딱맞춰 왔는데 너무 분주했고 사람도 많았구요 담당자님이 계속 죄송하다고 하긴 했는데 뒷일정도 꼬이고 그랬네요 ㅠ 그리고 악세사리도 귀걸이도 없고.. 드레스 피팅전에 원하는 드레스느낌 자세히 물어보시지도 않고 그냥 저에게 어울리기보다 제일 잘나가는거 무조건 가져오시고는 팔뚝안들어가는데 다른드레스 가져오시는게 아니고 우겨서 넣고 대놓고 저한테 농담식으로 본식전까지 쪼끔^^ 하시는게 ㅋㅋ 앞에2군데 샵에서는 팔뚝안들어가는 드레스 없었는데 속으로 어이없어 할수밖에 없었네요.. 그냥 ..이쁘긴 한데 저에게 딱 이거다 하는건 하나도 없었어요. 4벌까지도 입었는데 와닿는드레스 없어서 시간도아깝고 피팅비라도 안아까울만큼 눈이 즐겁지도 않았고 신랑도 빨리 나가고싶어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