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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단아한 느낌의 홀에서 하고싶어서 채플홀 위주로 투어했습니다. 비교군 삼아 컨벤션홀(아펠가모 잠실, 교통회관 컨벤션홀)도 가봤지만 어두운 상태에서 샹들리에 많이 있는게 제 취향은 아니어서... 선택하게 된 이유는 1) 공간이 독립적 2) 예쁜 홀 3) 분리예식인데 식사가 맛있고 연회장이 깔끔함 다만 주차와 교통...정말 이게 가장 고민이기는 합니다. 홀 보고나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예식 시간을 11시로 당기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ㅠ 내부 주차타워에 200대이고 주위 외부주차장들은 많다고 하니 가장 첫타임 예식이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사진으로 볼때도 예뻤지만 실물이 더 예뻤습니다. 커티지홀은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고 채플홀은 경건하고 우아한 느낌? 사진으로 볼때 커티지홀은 낮은 편인줄 알았는데 충분히 높은 편이었습니다.(그저 비교군이 채플홀이라 낮아보였을뿐...) 홀 자체로는 둘 다 너무 예쁜데 채플홀 로비가 통창으로 되어 밝고 화사해 보여서 그 점 때문에 조금 더 끌렸습니다. 그 대신 커티지홀은 로비가 좀 더 넓고, 2-3층을 써서 이동이 편했기 때문에 막상막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두 홀 중 어디에서 해도 괜찮다는 느낌이라서 홀 자체의 선호보다는 선호하는 날짜, 시간대에 맞추게 되었습니다. 음식 : 추천♥ 하객중에는 식은 안 보고 식사만 하시고 싶으신 경우도 많을것 같고...내년 9월이면 잠잠해지길 바라지만 혹시라도 코로나가 지속되어 거꾸로 식사 안하고 식만 보고 싶을수도 있을것같아 분리예식으로 알아봤습니다. 아펠가모 계열들이 식사가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맛있어 보였습니다. 연회장 인테리어도 같은 계열인 아펠가모 반포나 잠실보다 더 제 취향이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고, 채플홀/커티지홀 두 곳 모두 여러 시간대로 골고루 견적을 안내해주셔서 결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