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우너

저는 내년 3월 예식을 준비하는 예신입니다. (D-120 상태 두근두근ㅎㅎ) 제가 지인이 많지 않은 소심한 인생을 살아온 예신이에요... 가족이나 정말 가까운 지인들께 인사드리고 소소한 느낌이지만 사랑 넘치는 결혼식을 하고 싶었거든요. 점점 스몰웨딩도 많이 알아보시고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긴 했는데 어르신들 생각하면 또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고 결정했던 결혼식장이라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될 까 공유하면서 자랑해보아요! 우선 저는 '메리스에이프럴' 에 상담받고 계약하게 되었고요. 지지난주 토요일 저녁에 상담을 받았어요! 저녁 7시 상담예약이라 결혼식이 진행되고 난 후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당일 결혼식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당!!ㅎㅎ 계약을 하게 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크게 세 개 정도 공유드리고 싶어요 우선 결정적인 이유는 저나 제 예비신랑나 대표님께서 신경써주시는 부분이였어요. 직접 만드신 소개 PPT부터 자부심 느껴지는 멘트들, 그리고 말씀해주시면서 너무 감동받았던게 각 자 다른 가족들의 성향까지도 미리 신경써주시는 부분이였어요. 제가 아버님이 안 계시는터라... 사실 결혼식 준비하면서 많이 걱정했거든요. 정말 그런 걱정 하나도 안 들게 신부, 신랑, 그리고 가족들의 느낌도 같이 고민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은 신부, 신랑의 느낌과 원하는대로 가능한 홀 장식이였습니다. 테이블 형식, 꽃 컬러, 신부대기실등 원하는대로 가능하다는 게 조금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게다가 꽃장식 관련해서 엄청 유명한 플로리스트분께서 진행해주시고, 게다가 그 꽃중 답례품으로도 오신 분들께 드릴 수 있다고 하니 제가 괜히 으쓱해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이벤트에요 메리스에이프럴 예식에 가장 유명한 엽서 이벤트인데요, 오신 하객분들께 식을 기다리시는 동안 신부, 신랑에게 작은 엽서를 작성해서 식이 끝나는 쯤 엽서를 골라 발표하고 소소하게 답례품을 제공해드리고 또 그 엽서를 신부, 신랑에게 모아 예쁘게 제작하여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진짜 손 편지 너무 감동적인 거 같아요...!! 엽서이벤트 뿐만아니라 하객분들 기다리시는 동안 셀프포토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대표님이 직접 손수 꾸미셨다고 하는데 노란 배경이 넘 흡족했습니다. (노란색 좋아하는 1인) 이렇게 예식 준비와 이벤트를 홀 1층에서 진행하고, 바로 아래층에 연회장이 있어요 예식을 보면서 즐길 수도 있어요! 서른가지의 부페로 이루어져있고, 어떤 음식들이 나오는 지 알 수 있었답니당!! 결혼 준비하면서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 것들을 예식날에 다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신랑도 신랑인데... 신부가 신경 쓸 게 더 많은 느낌이거든요 (예비신랑님 미안ㅎㅎㅎ) 그래서 저희는 당일 계약하고 왔습니다. (계약과 동시에 단체 카톡방이 생기면서 미리부터 진행되는 빠른 피드백들이 너무 좋았다는 건 안 비밀) 결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면 되는거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했던 저인데, 진행해보니, 엄청 복잡한 줄 몰랐었어요, 그렇지만 믿고 이렇게 단숨에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정말 결혼을 하는구나 라는 실감도 이제 조금씩 나고 있어요~ 혹시 스몰 웨딩 생각해보시는 분들은 추천드릴게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마음으로 행복한 날을 만드실 수 있을거라 믿어용! 모두 행복한 결혼 준비하세요~~~ 홀분위기 : 추천♥ 꽃향기가 물씬 나는 맞춤형 꽃장식과 신랑 신부에게 맞는 다양한 이벤트가 어울러지는 밝고 따뜻한 스몰웨딩입니다 음식 : 추천♥ 뷔페로 진행되고 서른가지가 넘어요 방문할 때 예식이 끝나 맛 볼 수는 없었지만 메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 추천♥ 하나하나 디테일하고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해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