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카라

가성비 있는 웨딩홀이고 적은 하객 수에 딱 맞는 곳인 것 같습니다. 웨딩홀 내 음향 음질 모두 훌륭했습니다. 홀도 어두워서 사진도 잘 나올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혼주 미용실이 반층 위에 있다는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워낙 오래된 곳이어서 주차장 시설이 안좋았습니다. 자리가 모자랄 경우 근처 무학여고로 안내한다고 했지만 막상 웨딩홀에 차를 대러 오셨던 하객이 무학여고로 가서 차를 대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시간도 더 오래 걸리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뷔페도 예식이 한시간인 관계로 칸을 나눠서 손님을 받는다고 하셨지만 뷔페 음식을 가지러 갈 때 손님이 섞여서 혼잡하고 복잡해보였습니다. 신부대기실도 많이 작아서 지인들이 같이 있을 수 없겠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