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녕
부모님들께서 서울에 있는 예식장을 원하셔서 겨우겨우 예약했는데 응대는 사실 별로예요 ㅠㅠ 안되는게 너무 많고 콧대가 높아서 인지 기분은 좋지 않았지만 식장과 뷔페는 진짜 유명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ㅠㅠ 예약하긴 힘들었지만 기대됩니다 홀분위기 : 추천♥ 유명한만큼 홀분리가 잘되어있고 원했던 생화장식이 진짜 많더라구요, 보자마자 우와…라고 감탄이 나왔어요 음식 : 추천♥ 밥마다라고 불리는 만큼 비쥬얼이 넘사였습니다… 아직 시식은 못해봤지만 손님대접에 부끄럽지않을 것 같아요 서비스 : 계약을 하긴했지만 상담예약 결제 등등 모든 프로세스가 너무 길어요 ㅠㅠㅠ 내가 이돈 주면서 이렇게 을처럼 취급받아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