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웡

하객 100~150명 소규모로 결혼식 진행하실 분들은 기본적으로 한번씩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꽃을 좋아해서 비슷한 느낌의 웨딩홀만 고려했는데 브라이튼하우스는 채광이 일단 넘사벽입니다. 홀투어 할 때 입장이랑 웨딩마치를 간단하게 체험해봤는데 진짜 축복받는 기분이에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차인데요! 혼주 차량 등은 번호를 미리 받아 발렛을 제공해주시지만 다른 하객들은 용산구청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을 타고 올라와야 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근데 대중교통 타고 오시는 분들은 더 좋을 수도 있는게, 녹사평역에서도 셔틀을 운행한다고 하더라구요) 홀분위기 : 추천♥ 채광과 생화 장식, 움직이는 샹들리에가 조화를 이루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우스 웨딩의 장점을 극대화한 웨딩홀로, 100~150인의 소규모 웨딩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보고 맘에 드신 분들은 방문 꼭 해보시길 바라요~~ 전통적인 웨딩홀과 차별화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메인홀도 예쁘고 특히 신부대기실이 야외 느낌 나서 사진 찍으면 잘 나오겠더라구요! 저는 당일에 계약했어요~ 음식 : 추천♥ 음식을 맛 보지는 못했는데 세미뷔페 형식으로 꽤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스테이크 같은 경우에도 전문 쉐프님이 즉석에서 제공해주신다 해서 음식온도 등도 세심히 고려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고 발렛파킹도 차량번호 미리 받아서 준비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식순이 나오는 프로그램표도 제공해주신다고 해서 하객 입장에서도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소규모 웨딩은 정말 가까운 지인들을 주로 모시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세세한 배려들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