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acco

결혼을 마음먹고 결혼식 날짜를 정해서 알아보던 중,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코로나확진자 숫자가 계속해서 신기록을 갱신해가는 상황과! 평소에도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 모여서 스몰웨딩을 하고 싶어했던 둘의 의견이 합쳐져 40인 미만의 결혼식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하여 전국의 스몰웨딩을 할 수 있는 호텔, 하우스웨딩, 예식홀 등을 미친듯이 검색을 했고 몇몇 호텔에 방문하여 직접 예식을 하는 공간과 식사등을 설명을 받았지만 와닿는 곳이 없더라구요... 그러다 몇 번 후기를 보긴했지만 너무 예산이 많이 들 것으로 보여 눈여겨 보지 않았던 메리스에이프럴 인근에 갈일이 생겨 바로 플래너를 통해 상담예약을 넣고 방문했습니다!!  식장안에 들어가자마자 생화 꽃향기가 정말 향수를 수십번 뿌린 것처럼 코를 가득 채우더군요!!! 이게 일반 예식장 조화와 생화의 차이인가 평소 꽃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저도 느낄 정도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일반호텔예식장이나 작은하우스웨딩에서는 거의 없는 버진로드 다운 버진로드와 신부대기실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작은규모의 하객들도 쾌적하게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층에 올라가 대표님과 정말 자세하고 알차게 만들어놓으신 ppt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총 4시간30분의 대관시간에 그 시간을 뭐하면서 보내나 걱정부터 들었으나 다양한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준비하신 이벤트들과 하객들을 위한 서비스 등의 설명을 듣고 나니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겠더라구요 ㅎㅎ 허나 처음 메리스에이프럴을 방문해서 바로앞에 주차공간이 몇개 없는 것을 보고 단점이 있긴있구나 주차가 불편하겠네... 하객들이 적긴하지만 어디다가 주차를 하지?라는 걱정을 했었지만...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제공하는 발렛주차서비스와 지하철역까지 3대의 차량으로 픽업서비르를 간다는 설명을 듣고 괜한 걱정이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 설명을 다 들어가는와중에 머리속으로는 준비했던 예산을 한참초과하겠구나.... 역시 좋은건 비싸지....라는 걱정만 가득했으나 막상 실제로 견적을 받아보니 이게 웬걸? 이 견적서에 써있는 가격이 정말 맞냐며 대표님에게 몇 번이나 물어봤습니다 ㅎㅎㅎ 정말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구성에 여자친구와 이러면 남긴하나?라는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사실 방문상담받기로 마음먹은 다른 호텔과 하우스웨딩홀이 몇 군데 있었으나 여기와 비교를 할 수가 없겠단 생각이 들어서 당일 계약을 해버렸습니다!! 스몰웨딩과 하우스웨딩을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곳입니다. 그래도 솔직하게 단점을 하나 찾아서 적어드리고 싶은데 단점이라고 할 만한게 없는 곳이네요... ㅎㅎ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홀분위기 : 추천♥ 꽃향기와 밝은홀 내부 분위기가 넘 좋음 음식 : 추천♥ 음식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준비! 서비스 : 추천♥ 너무너무 친절하구 상세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