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지

사진은 정말 잘 나올 수 있는 베뉴인듯. 근데 그거빼고는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였습니다. 23년도 2월 견적을 보러 갔는데 아직 많이 널널하였습니다. 최종 견적가는 그냥 일반 컨벤션 웨딩홀 견적과 비슷하였어요! 일욜은 발렛 50장 포함입니다. 특이하게 6개월전 취소시도 계약금액 10% 공제 후 환불입니다. 홀분위기 : 사진을 보고 제가 꼭 가보고 싶어서 방문 하였어요. 저희는 일부로 걸어갔었는데 처음에 들어가는 곳이 정문인지도 몰랐네요... 정말 호텔이라는 이름만 있는 느낌의 첫 인상이었어요. 로비도 번잡하고 특히 1층 화장실이 대박이었습니다... 노벨라홀은 내려가는 순간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정말 ㅠㅠ 로비는 너무 깔끔하고 크고 이뻤어요 신부대기실도요! 홀은 셋팅이 되지 않아서 느낌을 제대로 느낄순 없었지만 그리 큰 느낌은 없었어요. 신부도 문 밖이 아니라 비밀의 공간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예요. 콘서트홀 역시 신부대기실 엄청 크고 이뻤으나 로비 층고가 너무너무 낮아서 놀랬어요 홀은 엄청 크고 이뻤습니다. 그리고 신사역으로 가는 후문은 정말...그 철제계단......할말하않.. 사진은 진짜 이쁘게 나올거같으나 그 가격대비 굳이 여기서?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친이나 저나 아쉬움 1도 없이 제외할 수 있는 베뉴였어요. 음식 : 보통♥ 음식은 맛있다고 많이 들었고, 상담 해주시는 분도 자부심있게 말씀 주셨어요. 근데 노벨라홀 연회장은 걷는데 운동화가 쩍쩍 달라붙는 소리가 나서 좀 당황했네요.... 서비스 : 우선 예약시간맞춰 갔는데 앞 타임 상담이 길어져서 10분 15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좀 별로였습니다. 웨딩북 통해서 200명도 견적 가능하다고 하여 갔는데, 보증인원 말하자마자 자기들은 그렇게 작은 인원은 아예 견적조차 낼수 없다며 딱 잘라 말하셔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노벨라홀...뭐 그리 미친듯이 크지도 않은데 코로나 전에는 400명씩 받던 홀이라구 자꾸... 착석 160석에 보증인원 200이 최저더군요 일요일 오전타임은. 콘서트홀은 일욜 오전타임 250명이였습니다.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그냥 사무적인 응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