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당일 계약은 했으나 최종 선택은 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서비스, 고급스러운 홀과 버진로드, 예쁜 공간들(저는 임시 신부 대기실?이 예쁘더라구요), 당일계약 혜택, 향긋한 꽃향기, 동선 모두 다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게 했던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애증의 기둥 (포기하게 된 원인이라고 해도 무방) 2. 해당 건물에 주차가 거의 불가 3. 주변 공사와 건물들 공사가 22년 중반에 종료될 거라고 하시던데 이미 1년 넘게 지연된 종료일이기도 하고, 공사 후라고 해도 그 주변 건물들 노후되어있는게 참 아쉽습니다. 기둥은... 많이들 아실테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지만 정말 생각보다 크긴합니다. 그래도 비치는 기둥이라 그나마 보기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홀분위기 : 추천♥ 호텔 예식을 찾는데 가성비도 챙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적극 추천입니다. 동선도 음식도 서비스도 무엇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좋은 베뉴입니다. 음식 : 추천♥ 보기에는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맛있다고 유명하더라구요. 서비스 : 추천♥ 상담해주신 분이 전문적으로 잘 상담 해주셨습니다. 처음 간 곳인데 설명을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해주셔서 다음 간 웨딩홀들의 기준점이 된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