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빈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지만 웨딩 업계의 과한 에너지에 기가 빨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드레스를 벨에포크에서 선택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보고 싶다. 직원들의 차분한 열정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스타일 : 추천♥ 벨에포크 드레스샵은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다. 텔레비전에서 보던 드레스샵의 느낌은 아니었다. 장점은 다른 손님들 없이 온전히 우리에게만 집중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다는게 좋았다 옷상태 : 보통♥ 드레스 퀄리티에서는 함꼐 투어한 다른 샵들보다 조금 아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처음 찾아간 드레스샵이라 비교군이 없다는 것도 치명적인 아쉬움이었다. 물론 이는 벨에포크 드레스샵의 잘못이 아니다 (예비신랑의 눈이 가장 빛났던 드레스는 여기였다.) 서비스 : 추천♥ 직원들의 서비스도 개인의 취향은 이곳을 향했다. 너무 과한 친절, 혹자들이 말하는 쇼잉이 너무 지나친 웨딩준비를 하면서 지칠대로 지치고 있는데 벨에포크 드레스 직원들은 진정성이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