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윤

헬퍼이모님께서도 신랑, 신부 촬영할 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도 안드렸는데 사진 찍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했다. 스튜디오가 크고 휑~ 하니까 최대한 잘 나오게 해주시려고 확대를 하다보니 좀 화질이 선명하지는 못하지만ㅋㅋ;; 어우 그래도 진짜 정말정말 감사한 헬퍼이모님 (이모님 성함도 안물어봤네 ㅠㅠㅠ) 이 자리를 빌어 작가님, 헬퍼이모님 감사인사드려용~ 두분 덕분에 촬영 즐겁게 하였습니다! ♥️♥️♥️ 스타일 : 추천♥ 나는 토탈촬영으로 해도 상관 없다 주의였다. 일단 스튜디오378이 1. 토탈로 진행되었던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2. 스튜디오 378 만의 깔끔한 느낌이 우리 마음에 들었고 3. 배경이 난잡하지 않고 인물에게 시선이 고정되게 만드는 점이 좋았다. 4. 또한, 로드씬 보다는 개인적으로 옥상루프탑씬이 더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것도 일부 있다. 사진작가 : 추천♥ 사진작가님을 사전에 택할 수 있는 부분은 없었고 랜덤으로 지정되었다. 사실 촬영 하러 가는 당일까지만 해도 어떤 사진작가가 되던간에 서로 기분나쁜 일 없이 우리와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하기만 하면 된다 주의 였다. 그런데 여자 사진작가님 (성함을 물어볼 것을 ㅠㅠㅠ) 이 배정 되었고 촬영을 하다보니 작가님이 우리 작가님이어서 너무 좋았다! 사진찍으시면서 중간중간에 느낌만 한번 보시라고 사진도 보여주시고 옥상 루프탑 촬영시 보통 해질녘 노을씬 찍는다고 하셨는데 촬영 당일 흐려서 캄캄해지기 전에 그냥 찍자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작가님의 선택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하늘도 흐린 와중에 나름 맑게 나왔다. 내가 생각했던 느낌을 반영해주시면서 작가님 스타일대로 접목해서 촬영해주시는 부분에도 감사했다. 서비스 : 추천♥ 메이크업 담당 해주시는 분이 드레스 셀렉까지 도와주셨는데 말이 너무 많지도, 그렇다고 너무 적지도 않고 적당히 대화하며 진행하였다. (택시 타거나 미용실에서 머리할 때 말을 너무 많이 걸어주셔도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타입인지라… 하핫..^^;;;) 드레스 셀렉 시 6-7개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마지막 부분에는 2개 더 입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거의 10벌은 입어본 것 같다. 드레스 입고 벗을 때도 다 도와주시고 울 신랑이 나 드레스 입은 모습 사진 잘 찍을 수 있도록 팁 알려주고 ㅎㅎ 드레스투어 가기 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이렇게 입어보고 나니 드레스투어 만만치 않겠다. 마냥 좋아할만 할 일은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 ^^ 우리는 스튜디오378 잘 선택하였다고 하면서 당일 촬영 100%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