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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동울프

22.05.26
스튜디오
라망스튜디오

올해 7월 결혼 예정인 예랑입니다. 수원에 있는 예식장을 예약했고 그곳에서 토탈제휴 업체중 담당자님의 추천으로 라망스튜디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모스튜디오는 추가금이 많다는 말씀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아마 그리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촬영날 새벽 화장을 위해 아침 6시에 차를 몰고 나와 7시 반까지 도착해 신랑의 턱시도를 여러벌 시착해 본 후 예신의 피드백에 따라 옷을 고르고, 그다음은 신부의 촬영 용 드레스를 위해 시착을 시작했습니다. 3+1벌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아름다운 예신이 여러 드레스를 입는 모습을 지켜보는 자체가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여기서도 퀄리티 있는 드레스는 추가금이 붙는데 저희는 한벌을 선택했습니다. 추가금 자체는 그렇게 많이 비싸지는 않았습니다.(5만원, +메이크업비 5만원)) 저는 처음에 시착을 도와주시는 분이 직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헬퍼 이모님이었습니다. 정말 이분은 별다섯개 만점에 10개를 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뒤에도 말씀드리겠만 헬퍼비 20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고마워서 2만원 더 드렸을 정도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옷을 고르고 나면 9시즈음이 되고 여기서 약 한시간동안 신부 메이크업과 헤어가 끝난 후 신랑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신부화장을 기다릴 때 조금 지루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셋팅이 끝나면 촬영 시작 시간인 11시 즈음을 맞춰 스튜디오로 이동합니다. 이 이후로는 옷을 벗고 입을 때 화장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옷에 다 묻습니다. 화장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자신이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의 센스에 전면적으로 맡길수 밖에 없다는 점이 조금 불안했습니다. 좀더 여유가 있다면 몇가지 헤어스타일 정도는 예신과 상의해서 신랑도 어떤 모습을 하면 좋을지 어느정도 생각을 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이동할 때 짐도 많고 헬퍼 이모님과 함께 촬영장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자가차량이 있으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없을 경우 스튜디오에서 차를 대절해주는지 택시를 불러야하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만 혹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실 예정이시면 이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튜디오 촬영이 시작하면 그야말로 복불복인데요 어떤 작가님이냐 그리고 그 작가님과 예비부부가 얼마나 합이 맞느냐와 같은 여러부분이 있기 때문에 참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종종 스튜디오 후기를 보면 엉망으로 나와서 속상해서 애꿏은 스튜디오를 욕하기 쉬운데요 사실 이분들은 프로고 매일 이걸 찍기 때문에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서로의 성향이나 분위기 때문에 작가의 지시에 마음이 불편했다라던지 하는 부분이 생기고 마찰이 생기지 않나 합니다. 아무튼 저희는 배정된 작가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분위기도 잘 만들어 주셔서 정말 편하고 빠르게 촬영했습니다. 약 1200컷을 3시간 반 정도에 걸쳐 진행했고 가져간 옷도 다 입었습니다. 사실 이렇게 스무스하게 진행된 이유는 저희 커플이 사진을 잘 못찍기도 해서 데이트로 놀러갔을 때 간단한 스냅 업체를 와그 같은 어플로 예약해서 전주 한옥마을에 놀러갔을 때 둘이서 모델이 되어 사진찍는 연습을 한번 해봤었습니다. 그 결과를 보니 정말 둘다 어색하게 웃고 자세도 안좋아서 웃는 연습도 많이 했구요. 이런 노력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과정에서 정말 헬퍼 이모님의 활약이 놀라운데요. 이건 정말 받아보셔야 왜 헬퍼비를 따로 받고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헬퍼 이모님 쓰세요. 저는 예신이 기특하게도 간식을 좀 싸와서 헬퍼이모님 작가님께 드렸는데요. 공식적인 점심시간이 있지는 않지만 1시즘 옷도 갈아입고 좀 쉴겸 20분정도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예신이 쑥스러워 해서 못건내주는걸 제가 예신이 준비했다고 건내드리니 작가님과 이모님이 참 좋아하셨습니다. 집어먹을 수 있는 간단한 과일과 견과류 핑거스낵 중심으로 조금만 준비해가시면 참 좋습니다. 처음에 준비할때는 저는 좀 오버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제가 다 먹었고요(힘들어서), 특히 이모님 체력 소비가 장난아니기 때문에 신랑 먹을거 챙긴다 생각하고 같이 조금 준비해놓으면 참 좋습니다. 신부님들은 기껏 준비하고도 촬영날 드레스를 엄청 조여 불편하고 촬영이 신경쓰이기 때문에 정작 잘먹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촬영하는 순간이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1시반이 넘어가면 체력적으로 지쳐서 좀 넋이 나가게 됩니다. 신부는 얼마나 힘들까 싶은데 예신이 잘 버텨줘서 다행이었고 촬영을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셀렉날자가 되어 다시 드레스메이크업을 했던 빌딩으로 가서 셀렉을 시작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게 셀렉날은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경기도고 촬영날은 새벽이기도 하고 짐도 많아서 자차가 편리했는데요. 셀렉날은 오전이나 낮시간이고 방문객도 많고 서울시내 교통흐름도 나쁘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갔으면 정말 피곤할번 했습니다. 각설하고 셀렉은 정말 정신 잘 차리셔야합니다. 모든 추가서비스를 거부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여러 셀렉 후기글을 미리 좀 보시고 감을 잡고 가셔야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면 탈탈 털리거나 기대치와 어긋나서 애꿏은 화를 내기 십상입니다. 다행히 저는 예신이 개념있게 잘 잡아줘서 큰 지출은 없었습니다. 긴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스튜디오 선택 시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스타일 : 추천♥ 지하지만 다양한 세트장이 있어 좋았습니다. 사진작가 : 추천♥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주시고 시원하게 진행을 해주셔서 촬영이 3시간 안팍으로 빨리 끝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 보통♥ 헬퍼이모님이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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