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이로

차가 막혀 상담시간에 조금 늦었는데도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대표님 감사드립니다ㅠㅠ 일단 식장 자체 사진은 이미 여러 후기에 있어서 연회장이랑 신부대기실 사진 쉐어해요. 인생 단 한번뿐인 결혼식, 그저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게 아닌,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예식으로 만들고 싶으신 분께 추천해요. 들어가면서부터 꽃내음이 확 풍겨서 기분 좋았고 스몰/하우스웨딩홀이라 했지만 전혀 좁다는 느낌 받지 않았어요. 천고도 높은 편이고 2층에도 하객분들이 앉으실 수 있어서 결혼식이 한 편의 뮤지컬 같을 거 같아요 ㅎㅎ 특히나 셀프사진관이랑 엽서 이벤트 너무 참신하고요! (자세한 설명 들으시면 더욱더 구미가 당기실거에요 ㅋㅋ) 결혼식이란 게 물론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 보내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특히 국제커플이시거나 외국인 친구분들 많으신 분들, 또는 해외 예식처럼 재밌게 하고 싶으신 분들, 주저말고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해요. 딱 한 가지, 자차로 오시는 하객분들이 많으시면 되도록 셔틀차량이나 (하객 단 한분이셔도 바로바로 픽업해드립니다!) 대중교통으로 안내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발렛파킹으로 5-60대 이상 가능하고 발렛주차장을 아예 통으로 빌리셨다는 게 큰 어필이었습니다 ㅎㅎ 대표님께서 그 한국 웨딩홀 특유의 “^___^ 항시미소 항시친절” (?) 은 없으셔도 ㅋㅋ 위트 있으셔서 상담 받기 편했어요. 또한 웨딩홀에 자부심 있으시다는 게 느껴졌고, 피피티로 준비과정 쫙 보여주셔서 굉장히 믿음직스러웠어요. 아쉽게도 저희는 집안 어른분들께서 어두운 홀을 선호하셔서 선택은 못 했지만 강추합니당 :) 홀분위기 : 추천♥ 들어가자마자 생화 향기가 퍼져서 엄청 기분 좋고 진짜 무슨 시크릿 가든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였어요. 음식 : 추천♥ 시식은 안 했지만 많지 않은 가짓수에도 불구 (40여가지) 맛있어보이고 알찬 구성이라 하객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 : 추천♥ 조대표님과 상담했는데 간결하면서도 포인트만 콕콕 집어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