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지인

예식장과 신부대기실 모두 너무 예쁘고 경기장 주차장이고 시간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는 최고! 다만 예식 시간이 50분으로 짧은 편이라 이전/이후 예식 하객들이 로비나 식당에 많아서 좀 혼잡스러울거라 생각돼요. 또 자차로 오기에는 괜찮지만 대중교통 이용하는 하객들에게는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홀분위기 : 추천♥ 첫 베뉴 투어였는데 예식장이 다 너무 고급스럽고 예뻤어요. 특히 그레이스홀은 굉장히 웅장하고 흔하지 않은 버진로드라 기억에 남을 듯 했고요. 제 원픽은 그레이스였고 그 다음이 브릴리에홀이었어요. 브릴리에홀은 약간 원목 인테리어라 따스한 느낌이 있어요. 더베일홀은 뭔가 휑한 느낌..? 이 들어서 별로였고요. 음식 : 보통♥ 음식은 안 먹어봐서 모르지만 주변 지인들로부터 맛있었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구요~ 대신 어떤 지인은 금액대비 엄청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정도라 하더라구요. 제가 투어할때 언뜻 음식을 봤는데 회 종류의 색이 좋아서 나름 괜찮겠다 싶었어요~ 대신 음식 수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 느낌.. 서비스 : 추천♥ 엄청 친절하시고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은 결혼식이라 여러 날짜들 조회를 요청드렸는데 모두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어요.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폐백실이나 셔틀에 대해서는 설명을 안해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