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재요시

'생에 한번뿐인 나의 결혼식'이 '모두가 와서 즐길 수 있는 결혼식'보다 더 중요한 키워드라면 선택할만한 식장. 교통 편의는 좋지만 자차 하객이 많다면 한번 쯤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식장의 예쁨이 다른 부분을 모두 감내하게 할만큼 예쁩니다. 홀분위기 : 추천♥ 논현점의 두개 홀은 느낌이 많이 다르죠. 라포레 홀을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2~1시 사이에 조형물 사이로 비추는 햇빛이 정말 예쁩니다. 신부가 2층에서 내려올때 계단도 다른 예식장보다좀 길어보였구요. 음식 : 보통♥ 상담때 말고 지인 결혼식때 먹어봤는데요, 구성도 그럭저럭 괜찮고 맛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특색이 있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서비스 : 상담원 분이 물어보는 정보에 대해서는 알려주지만 제가 미처 물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미리 짚어주시진 않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인 정보들(하객수, 주차 등)을 물어볼때 귀찮아하는 내색이 내심 기분이 나빴습니다.
